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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VA한인낚시회, 8주년기념 대회
북버지니아 한인낚시회(회장 우연흥)가 창립 8주년 기념 낚시대회를 내달 2일 오전 8시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의 레이크 아코팅크 파크(7500 Accotink Park Rd., Sp…
[2006-08-30]개학시즌 인천- 워싱턴 항공권 동났다
개학시즌을 맞아 본국 인천공항에서 워싱턴 덜레스 공항으로 들어오는 항공편이 만석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여름방학을 맞아 보호자 없이 ‘나홀로’ 워싱턴을 찾았던 어린이 승객들은 …
[2006-08-30]워싱턴청소년재단 등록 접수
워싱턴 청소년재단(이사장 정인량 목사)이 주말 및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신청자들로부터 우편등록 접수를 받는다. 주말 프로그램은 6~10학년을 대상으로 한 ESOL 영어반, 정규…
[2006-08-30]고교 졸업생 SAT 성적 하워드카운티 최고
올해 하워드 카운티 고교 졸업생들의 SAT 성적이 메릴랜드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워드카운티교육청이 29일 공개한 칼리지보드 보고서에 따르면 하워드 카운티 학생들은 …
[2006-08-30]오웬스, 쉐퍼 바짝 추격
올 메릴랜드 감사원장(comptrol ler) 선거가 뜨거워지고 있다. 애나폴리스 소재 여론 조사기관인 곤잘레스 리서치사가 지난 주 민주당 유권자 6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2006-08-30]오말리 후보 한인 후원회 결성
올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마틴 오말리 볼티모어 시장을 후원하는 한인 후원회가 결성돼 오는 9월 10일(일) 후원행사를 갖는다. ‘오말리 주지사 후보 당선을 위한 한인 …
[2006-08-30]경찰사칭 한인 3인조 강도 7개 혐의 적용
지난 2월14일 맥클린 소재 한인가정집에 경찰을 사칭, 침입해 금품을 털어 달아났던 한인 3인조 강도들에 대한 재판이 지난 6월 훼어팩스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
[2006-08-29]■김옥태 한미축제 대회장-제4회 ‘한미축제(KORUS Fe…
“오는 10월의 한미 축제는 워싱턴지역의 한인과 다양한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역동적이고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며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제4회 ‘한미…
[2006-08-29]총영사관, 기소중지자는 여권발급 안돼
워싱턴총영사관(총영사 권태면)이 여권발급과 관련된 허위광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영사관은 28일 일부 이민수속 대행업체와 유학원들이 ‘기소중지자’ 등 여권발급이 곤란한 사람…
[2006-08-29]연방센서스, 볼티모어 한인인구 2만여명
볼티모어지역 한인인구는 2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이달 중순 공개한 2005년 통계에 따르면 볼티모어시와 앤아룬델, 볼티모어, 하워드, 하포드 등 4개 …
[2006-08-29]기고 : 한인의 날을 준비하면서
미국에 30년 이상 사는 동안 한인의 날(Korean Festival)은 늘 바쁘다는 핑계로 어쩌다 참석하는 행사였다. 막상 대회장을 맡고 보니 잔치에 손님이 안 오실까 염려도 …
[2006-08-29]주미대사관 앞에 서재필 박사 동상 건립 추진
주미대사관이 대사관 앞에 서재필 박사 동상 건립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식 대사는 24일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재단 임원진과 만난 자리에서 “외국 대사관의 경우 …
[2006-08-28]워싱턴·MD·뉴욕체육회 참가 동부지역 체육연합회 창립
워싱턴, 메릴랜드, 뉴욕 등 3개 지역 체육회가 주축이 된 ‘동부지역 체육연합회’가 창립됐다. 3개 체육회 회장 및 임원· 이사는 26일 저녁 한성옥에서 연합회 창립총회를 갖…
[2006-08-28]워싱턴한인태권도협 총회,10월 한인회장기 대회
워싱턴한인태권도협회가 26일 협회 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우광원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단독 후보로 출마, 한광수 초대회장의 뒤를 이어 2년간 워싱턴 태권도협회를 이끌게 된 우 …
[2006-08-28]몽크톤 지역 집값 상승 최고
올 상반기 볼티모어 지역에서 가격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볼티모어 카운티의 몽크톤(21111)지역으로 59%가 올라 평균가격이 88만5,708달러였다. …
[2006-08-28]앤아룬델 카운티에서 광섬유 케이블 서비스 시작
버라이존사가 앤아룬델 카운티에 광섬유 케이블 서비스(FiOS TV)를 시작했다. 버라이존 메릴랜드의 윌리엄 로버츠 사장은 “앤아룬델 카운티 주민들은 드디어 케이블 TV 공급회사간…
[2006-08-28]볼티모어는 화나는 도시?
볼티모어시가 전국에서 가장 화나는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남성잡지인 멘스 헬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플로리다의 올랜도와 세인트 피터스버그, 디트로이트에 이어 4번째…
[2006-08-28]하워드카운티 공원국 한인 골프 수강생 모집
하워드카운티공원국은 한인 강사 필립 이(이구일)씨가 지도하는 한인을 위한 골프 스쿨 3차 수강생을 모집한다. 18세 이상이면 5주간 95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이…
[2006-08-28]버지니아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9월 4일 노동절 연휴를 계기로 버지니아주 당국이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에 돌입한다. 버지니아주는 이를 위해 주요 도로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연말.연초까지 5개월에 걸쳐 100만…
[2006-08-27]●알립니다● MD 코리안 페스티벌
메릴랜드 지역 최대 한인 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 23일 볼티모어 시내 시청앞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메릴랜드한인회가 지역 사회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연례적…
[20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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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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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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