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대선에서 조 바이든 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양자 재대결 시 메릴랜드에서는 바이든 지지율이 트럼프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곤잘레스 유권자 여…
[2024-02-15]
지난 2021년 볼티모어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 자매에게 벽돌로 무차별 폭행을 가하고, 한인업소만을 골라 난동을 부린 흑인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볼티모어시 주 검찰은 …
[2024-02-15]
차기회장 선출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 제11대 조영래 회장 및 회장단이 차기회장 인준을 위해 14일 임시총회를 열었으나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14일 …
[2024-02-15]찬양을 사모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쉐퍼드 콰이어(단장 박요셉)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WTS 기독교방송 공개홀에서 찬양 모임을 갖는다. 또한 박 단장…
[2024-02-15]
워싱턴한인무역협회(회장 임성환) 임원들은 13일 조기중 총영사와 애난데일 소재 가보자 식당에서 오찬 면담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윤호 감사, 오상묵 차세대 위원장, 임성환 회장, …
[2024-02-15]
워싱턴 지역 한인들의 사진예술 커뮤니티인 ‘해피그래피’(대표 이준현)가 내달에 봄학기 사진예술강좌를 시작한다.강좌는 3월2일부터 30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2024-02-15]
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지부를 발족시킨 윤동주 문학회 회원들. 둘째줄 오른쪽 세 번째가 신옥식 워싱턴지부회장, 앞줄 오른쪽 두 번째는 김은영 문학회장.워싱턴 윤동주문학회(회장 김은…
[2024-02-15]
3.1절 기념식 준비위 참석자들이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기중 총영사, 헬렌 원 메릴랜드한인회 비대위 공동위원장, 김은 광복회 회장,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2024-02-15]
전미주 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 최은희 자원봉사관리총책, 남정길 위원장, 전경숙 홍보위원장(왼쪽부터)이 성공적 체전 개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전국 한인장애인들의 스포츠 제전…
[2024-02-15]워싱턴DC의 차이나 타운내 약국체인점인 월그린의 매니저가 조카와 짜고 무려 7차례나 강도짓을 벌여오다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이번 2월 체포되…
[2024-02-15]민주당이 다수당인 버지니아 주상원이 다카(DACA) 수혜자들이 경관에 지원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하원으로 넘어갔다. 다카는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 유예프로그…
[2024-02-15]워싱턴 DC 경찰관 3명이 14일 오전 바리케이드를 치고 용의자와 대치 중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사우스이스트 지역의 주택가에서 일어났다. 파멜라 …
[2024-02-15]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제프 맥케이 수퍼바이저회 의장과 칼 프리시 교육위원은 만성적인 학교 자금 부족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주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 6일 …
[2024-02-15]한인들도 다수 거주중인 버지니아 센터빌 지역 인근의 한 기술학교 캠퍼스에서 수업 도중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2명이 죽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사…
[2024-02-15]
셔틀버스를 타고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한 한인들이 1층 객당과 마주한 식당을 둘러보고 있다.워싱턴 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보다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교…
[2024-02-15]#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한인 박 모 씨는 얼마전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친구’는 자신의 페이스북이 해킹(Hacking)을 당했으니 페이스북 복귀를 위해 박 씨의 페…
[2024-02-15]= Me he olvidado la cartera.= Me dejé la cartera.= Me he dejado la billetera.Olvidar 잊다 …
[2024-02-14]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김택조 목사)는 지난 12일 벧엘교회(담임목사 백신종)에서 2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사회 이석해 목사, 대표기도 박석규 목사, 설교 백신종 …
[2024-02-14]
상수도 시설이 없어 빗물이나 더러운 웅덩이 물을 마셔야했던 니카라과 주민들이 굿스푼 선교팀이 만든 우물을 보며 기뻐하고 있다.매년 새해 첫 사역으로 중남미 단기선교에 나서는 굿스…
[2024-02-14]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가 ‘은혜로 걸어온 50년, 은혜로 펼쳐갈 미래’라는 메시지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50년사’를 발간했다. 1973년 교회 …
[2024-02-14]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