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청소년 골프대회서 총 3,400달러 장학금 수여 --- 제3회 북가주 청소년 골프선수권대회(대회장 이윤희)에서 남자 꿈나무 메달은 김필수군이, 그리고 여자 꿈나무 메달…
[2006-06-26]함께 웃고 노래한, 격식없는 무대 ==== 마음과 마음을 열 수 있는 따뜻한 무대였다. 청중이 함께 웃고 노래할 수 있는 격식없는 노래의 장이었다. 22일 산타클라라 …
[2006-06-23]“한국 문화 알리는데 큰 공헌” 오는 30일로 은퇴하는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움의 백금자 큐레이터 송별 리셉션이 22일 저녁 동박물관내 카페테리아 피터슨 룸에서 …
[2006-06-23]“함께 할 때 완치의 소망, 용기 얻어” ================================ 7월 8일 만민교회서 창립예배 =======================…
[2006-06-23]신화는 멈췄다.. ‘알프스’ 벽 넘지못해 꿈 물거품 할 말을 잃었다. 안타까운 탄성만이 남았다. 독일 하노버에서, 서울시청 앞에서, 한반도 전역에서 목이 터…
[2006-06-23]그라운드의 태극전사들도, 북가주 등 지구촌 태극팬들도 마음은 한결같았다. “대-한민국” 의 승리와 2연속 16강 진출. 한낮 북가주의 코리안들도 초저녁 하노버의 붉은악마들도 꼭두…
[2006-06-23]“대-한민국” 함성속에 “대-한민국” 물결속에 다함께 하나로 친구가 되는 시간 태극전사들(한국)과 알프스전사들(스위스)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2연속 2라운드 진출로…
[2006-06-22]오클랜드 아시안도서관 한국영화 DVD 50여편 비치 중국계도 많이 빌려가 ---- ‘한류’(韓流) 열풍에 힘입어 오클랜드 아시안 도서관에 한국관련 도서와 음반, 그리고 DV…
[2006-06-22]단체들 행사 전무, MLB, NBA 시들, 비디오점 썰렁 ---- 월드컵 열기에 파묻혀 한인사회가 축구 이외에는 다른 어떤 이슈도 먹히지 않고 있다. 축구 이야기가 아니면 대…
[2006-06-22]체코, 미국 각각 2-0, 2-1로 제쳐 잠시 체면을 구겼던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와 아프리카의 ‘검은 별’ 가나가 `죽음의 조’로 불리는 E조에서 조 1, 2위를 차지하…
[2006-06-22]히딩크마법 타고 호주 사상최초 16강 브라질 이탈리아도 2R 안착 미국이 가나의 돌풍에 휘말려 끝내 탈락했다. 가나는 첫 출전 첫 16강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탈리…
[2006-06-22]“하나님 이름을 영광스럽게” 진통은 있었다. 그러나 정체성을 곧게 하기 위한, 단체의 성격을 분명히 하기 위한 시간들이었다. 김종대 박사 사후 해체설까지 나돌아 위기를 맞는…
[2006-06-21]“놀면서 대학진학? 고교졸업도 장난 아니다!” ==== 월넛크릭의 4년차 ‘기러기엄마’ K씨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자녀 둘(딸과 아들)을 입시지옥에서 해방시키겠다고 …
[2006-06-21]앙골라-이란은 1-1로 비겨 이베리아반도의 `자주빛 전사’ 포르투갈이 중미의 복병 멕시코를 물리치고 조 1위를 차지, 40년만에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21일…
[2006-06-21]경기회복과 일자리 증가로 트라이밸리 등 교통지옥 ---- “경기회복은 좋지만 교통정체는 정말 참기 어렵다” 출퇴근길 베이지역의 프리웨이 교통체증이 점점 심해져 운전자들의 고…
[2006-06-21]25일 교육문화회관서 ---- 새크라멘토 한인회의 제23대 회장단의 취임식과 22대 한인회장단의 이임식이 오는 25일(일) 오후 4시 교육문화회관(3641 South Port…
[2006-06-21]베이지역 최고기온이 연일 90도가 넘는 무더운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웅장하고 아름다운 요세미티의 폭포가 시원함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올해 요세미티에는 유달리 비가 많이와 고…
[2006-06-21]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이 오는 25일(일) 오후 6시 산타클라라 마리아니인(Mariani’s Inn & Restaurant; 2500 El Camino Real, Sant…
[2006-06-21]7월 1일 출발, 199달러 --- 조은여행(대표 브라이언 도)이 오는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세도나 특선관광 상품을 운영한다. 조은여행이 이번에 선보인 세도나/오크크릭 …
[2006-06-21]유학생과 2세들 본국 대기업과 연구기관 취업활발 기업들도 ‘글로벌 인재’ 환영 ---- 6월 대학가의 졸업식이 끝나가면서 유학생과 2세중 한국내 대기업과 연구기관, 그리고 …
[2006-06-20]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