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집값 상승 1위는 산마테오 카운티
베이 9개 카운티 모두 1년 전에 비해 집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큰 폭으로 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산마테오와 알라메다 카운티로 조사됐다.부동산 정보 수집 및 조사…
[2015-12-21]아들과 여행가려 모은 2천달러 도난 안티옥 경찰들이 성금 …
범죄 근절 등 정의사회구현을 위해 뛰고 있는 경찰들이 한 가정의 소원을 들어주는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안티옥의 한 가정집에 빈집털이범이 침입해 아들을 데리고 디즈니랜드에 가려고 …
[2015-12-21]산호세 출발 경비행기 추락 5명 사망
지난 19일(토) 산호세에서 출발한 후 레이더에서 사라졌던 소형 비행기가 추락된 채 발견됐다.추락으로 인해 비행기에 타고 있던 것으로 보이는 5구의 시신도 베이커스 필드 지역의 …
[2015-12-21]오클랜드 하루새 총격 잇달아
20일(일) 하루새 오클랜드에서 총격사건이 잇달아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7시17분경 이스트오클랜드 3800블럭 데일 플레이스에서 41세 남성과 39세…
[2015-12-21]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 송년모임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회장 김환규)이 지난 19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마리아니 인 레스토랑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1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내년에는 더욱 더 많은 봉사와 활…
[2015-12-21]
버클리 문학회 송년모임
버클리 문학회(회장 김희봉) 송년 모임이 지난13일 플레젠 힐의 김희원 회원댁에서 문학 특강과 창작시와 산문 낭송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권영민 버클리대학 방문 교수는 ‘문학은 언…
[2015-12-21]
SV한국학교 교사 사은의 밤
미주지역 한국학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실리콘밸리 한국학교(교장 윤제인)가 올 한해 수고한 교사들을 격려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펼쳤다. 지난 19일 산호세에 위치한 산장식당에…
[2015-12-21]한국외대 동문회 연말 토너
한국외국어대학교 북가주동문회(회장 곽태길)의 연말 토너먼트가 16일 샌리앤드로 메트로폴리탄 골프 코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52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
[2015-12-21]
산사나이들의 뜨거운 우정 ‘히말라야’ 새해 북가주개봉
에베레스트도 감동할 산사나이들의 뜨거운 우정을 그린 영화 ‘히말라야’가 새해 첫 영화로 북가주를 찾는다.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2015-12-20]
[송년기획 파노라마 2015] 한국전참전기념비 기공식
내년 완공목표로 현재 굴토작업중미 서부 최대규모의 자유수호 상징물===한국전 참전 노병들의 마지막 염원이자 범동포적 성원으로 이뤄진 한국전참전기념비 건립이 마침내 본격화됐다. 올…
[2015-12-20]
SF 한인회 후원인 감사의 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 주최로 지난 8월 15일 개최된 ‘한국의 날 축제’에 봉사 및 성금을 후원해준 한인들을 초청한 ‘감사의 밤’ 행사가 19일 열렸다. SF 한…
[2015-12-20]
개스값 1달러 시대 다시 도래하나
국제 유가의 약세가 반영돼 평균 주유소에서 주입하는 개스 가격이 약 7년 만에 갤런당 2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지출하는 자동차 운행비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 …
[2015-12-20]가주 교과서 한국역사 대폭 늘린다
캘리포니아주 공립 교과서에 한인 이민사를 포함한 한국 관련 내용들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17일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공립학교 수업 및 교과서 집필 기준이 되는 역사…
[2015-12-18]SC 카운티 인구 186만명 돌파
올 현재 캘리포니아주의 인구는 약 3,910만명이며 산타클라라 카운티는 186만2,000명으로 북가주 카운티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센서스의 올해 인구현황 자료에 …
[2015-12-18]
델리시티 2015 베스트 비즈니스상 ‘웨스트레이크’ 최문규…
최문규(67)씨가 ‘델리시티 2015 베스트 비즈니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부회장을 역임한 최씨는 델리시티에서 ‘웨스트레이크 커피숍’이라는 식당을 운…
[2015-12-18]오이코스 총격사건 일지
●2012년 4월 2일 = 원만치 못했던 학교생활과 학비환불문제로 보복살인을 계획한 고수남은 당일 오이코스대에서 총기를 난사, 7명을 사살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사건 발생…
[2015-12-18]
오이코스총격 용의자 고수남 재판 부적격 판결 받아
차후 재판받을 가능성도 있어===오이코스 총격 용의자 고수남(47•영어명 원 고, 사진)씨가 적격심리에서 재판 부적격 판결을 받았다. 17일 알라메다카운티 수퍼리어 법원의 글로리…
[2015-12-18]
[송년기획 파노라마 2015] 한인 정치력 신장의 초석 쌓…
데이빗 류 LA 최초 한인 시의원 당선===올 한해 미주 곳곳에서 한인들의 정계 진출 소식이 이어지며 정치력 시장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첫 스타트는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2015-12-18]
재외동포 권익 투표에서 시작
지난 11월 초 중국 상하이지역을 시작으로 중국 대련, 베트남 호치민, 일본 도쿄와 시애틀 거주 한인들이 내년 4월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등록 발…
[2015-12-18]훔친 셀폰으로 매춘 장면 촬영
당국은 산브루노에서 셀폰을 훔쳐 매춘 장면을 촬영한 포주 3명을 체포했다. 용의자들은 지난 14일 17세 소녀에게 매춘 강요하고 성관계를 맺은 남자의 셀폰을 훔쳐 매춘 장면을 촬…
[2015-12-18]
- 1
트럼프, 조지아 단속에 “난 바보같이 그렇게… - 2
호날두 직접 만난 美 대통령 “아들 앞에서 … - 3
빈살만 극진환대 트럼프…영부인 만찬 … 1 - 4
“미·러 새 종전안, 우크라 영토양보… 1 - 5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1 - 6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 3 - 7
‘엡스타인 파일 연루’ 서머스 전 재무, 오… - 8
실적낸 여성 뉴욕경찰수장, ‘진보’ … 1 - 9
빅테크도 사우디 투자…xAI·엔비디아, 50… - 10
머스크, 백악관 만찬 참석…트럼프 관계회복 …
- 11
현빈♥손예진, 최초 부부 동반 남녀주연상..… - 12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3 - 13
中, ‘日수산물 수입 중단’ 추가 보복… “… - 14
“동양인 비하 제스처, 인종차별 맞다… 1 - 15
트럼프, 우크라전 종식 시도 재시동… “러와… - 16
타일러, ‘스타벅스’ 해프닝 언급→ 마케팅 … - 17
李대통령, 2박 3일 UAE 국빈 일… 1 - 18북VA 불법 마사지업소 260곳 넘는다
- 19
“이스라엘, 시리아 철군 요청 거부…안보협상… - 20
중간 가구 연소득, 메릴랜드 2위·버지니아 …
- 21
韓 사상 첫 ‘월드컵 포트2’ 확정, 문제는… - 22
이이경, ‘AI 사생활 피해’ 실체 밝힐까.… - 23
신안 해상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3시간… - 24
尹, 취임 반년 뒤부터 ‘비상대권’ 언급…임… - 25
검찰 물갈이, 중앙지검장 박철우·반부패 주민… - 26
‘양평 특혜’ 김건희 오빠 구속영장 기각…법… - 27
BTS 정국도 샤라웃한 올데프 ‘원모어타임’… - 28
8월 무역 적자 596억 달러…전월 대비 2… - 29푸드스탬프 수혜자 재신청 절차 요구할 것
- 30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1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22기 뉴욕평통 출범식⋯“힘찬 출발”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VA 주지사 인수인계 ‘삐걱’…UVA 총장 선임 ‘격돌’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북VA 불법 마사지업소 260곳 넘는다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