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음주운전 차량 받혀 한인 대학생 참변
음주운전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교통사고를 낸 후 현장에서 도주하면서 광란의 역주행을 벌이다 마주오던 또 다른 승용차와 정면 충돌하는 대형 사고로 한인 대학생을 포함한 4명이 사망…
[2023-04-05]바로잡습니다
본보 4일자 A1면의 ‘혼혈 여성 미군 사이버 전략 사령탑에’ 기사 제목의 ‘한흑 혼혈’은 ‘한인 혼혈’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스카일러 무어씨의 부친은 UCLA 법대를 졸업…
[2023-04-05]
[장벽을 깨뜨린 한인 2세 화제] 한인 혼혈 여성 미군 사…
성별의 장벽을 깨고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군의 최첨단 분야에서 책임자로 활약하고 있는 젊은 한인 혼혈 여성이 있어 화제다. 미군의 가장 핵심 전력인 통합 중부사령부(CENTCO…
[2023-04-04]이번주 내내 ‘따뜻’
이번주 베이지역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4일) 베이 전역이 대부분 화창하겠으며, 5일(수) 기온이 전날 대비 소폭 오르고 곳곳에 구름끼는 곳도 있겠…
[2023-04-04][사건사고] 압토스 해변에 차 추락 1명 사망
산타크루즈 압토스에 위치한 시클리프 주립 해변에서 차량이 추락해 1명이 사망했다.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8시20분경 2018년형 도요타 RAV4 차량…
[2023-04-04]
맘모스 적설량 사람 키 10배‘기록 줄줄이’
맘모스 스키장이 올해 역대 최대 적설량을 보이는 등 올 겨울 강수량 기록이 이어지 고 있다. 레익 타호 지역의 한 지붕 위에 사람 키 이상 높이의 눈이 쌓여 있다. 극심한 가뭄에…
[2023-04-04]
[카약 연례 리더십 컨퍼런스] 리더의 역할은 ‘신뢰 구축’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산하 청소년 자원봉사단 카약(회장 김동연)의 연례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25일 열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을 배웠다. 현 국방부 소속인 리차…
[2023-04-03]맘모스 마운틴 스키장 7월까지 개장
북가주 스키 리조트들이 올해 7월까지 개장할 전망이다.이스턴 시에라 산지에 위치한 맘모스 마운틴 스키 리조트는 지난 수개월간 계속된 겨울 폭풍으로 눈이 충분히 쌓여 올해 7월 말…
[2023-04-03]
[한식 비즈니스 6개 운영중인 한인 1세 이정인씨] “다양…
‘더 코너스토어’를 찾은 고객들과 함께 이정인씨(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사진을 찍었다.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 음식과 주류를 통해 한국 문화를 널리, 그리고 깊이 알리고 있는 젊은 한…
[2023-04-03]
[SF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 기자회견] “차세대 뿌리교…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을 통해 한인 2·3세들의 뿌리 교육을 맡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한국학교가 오는 6월10일 기금 모금 마련 골프대회를 실시한다.지난 31일 열린 골프대회 …
[2023-04-03]SF 세탁소 직원 앤드류 홍씨 탈의실 불법촬영 혐의로 체포
SF 세탁소 직원이 지난 11월 탈의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지난 25일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2022년 11월 15일 한 여성 고객이 의류 수선을 위해 디비사데로 스트릿 1…
[2023-04-03]
4월의 메모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4월이 시작됐다. 코로나 사태도 잠잠해지고 계속해서 내리던 비도 그치면서 화창한 날씨와 온화한 기온으로 바깥 나들이가 늘어나면서 외출후 손을 씻는등 위생청결…
[2023-04-03]2일 약진 3번 샌리앤드로에서
2일 샌리앤드로에서 3번의 약진이 발생해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다.첫지진은 오전 9시 24분 규모 3.0으로 진앙지는 샌리앤드로였다. 두번째 지진은 규모 2.7로 오전 9시 43분…
[2023-04-03]
SF인구 감소 현상 둔화해
SF 인구 감소 현상이 둔화했다.연방센서스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첫해인 2020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1년간 SF 시 인구 감소율은 6.3%(5만 5천여 명)로 …
[2023-04-03]홍수피해 주민 위한 퇴거유예 승인
몬트레이 카운티가 폭풍으로 인한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세입자 퇴거 유예 긴급 모라토리엄을 승인했다.이는 3월 폭풍으로 인한 홍수 피해를 당한 카운티 내 주민들을 위한 …
[2023-03-31]GCF-SF 불우아동 돕기 자선모금 골프대회
글로벌어린이재단 SF 지부(회장 이미영)가 불우아동 및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모금 골프대회를 오는 4월22일(토) 마운틴뷰 쇼어라인 골프 링크에서 가진다.티타임은 오후 1시 …
[2023-03-31]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 제 3차 코리안 스펠링 비 대회] 천…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송지은)가 개최한 제3차 코리안 스펠링 비 대회에서 천주교 산호세 한국학교 박수아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지난 25일 열린 대…
[2023-03-31]
이종문 회장, UC 버클리에 100만달러 기부
이종문 (95) 암벡스벤처그룹 회장이 UC 버클리 동아시아도서관(East Asian Library)에 지난 24일 100만달러를 기부했다.이종문 회장은 “ 미국내 대표적 대학도서…
[2023-03-31]I-580서 총격...1명 사망
이스트베이 프리웨이에서 총격 사건이 또 발생했다. 1명이 사망했다.베이지역 프리웨이 총격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밤 10시30분경 오클랜드 I-580 파크 …
[2023-03-31]
베이지역 9개 카운티 ‘가뭄’서 벗어나
베이지역 9개 카운티가 전부 가뭄 상태를 벗어났다. 지난 수개월간 이어진 폭우의 영향 때문이다.연방 가뭄감시국(U.S. Drought Monitor)이 30일 업데이트한 가뭄 지…
[2023-03-31]
- 1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격탄 - 2
텍사스 홍수사망 82명까지 늘어…실종자수 여… - 3
트럼프, 7일 월요일 오후 12시(동부시간)… - 4
“’트럼프 독트린’ 된 미치광이 전략…적대국… - 5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양도세 … - 6
“천년에 한번 내릴 폭우”…텍사스 참사에 ‘… - 7
ICE,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이민 단속 - 8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9
삼부토건 파고든 특검, ‘우리기술 주가조작 … - 10
내란특검 尹 영장심사 9일(한국시간) 오후 …
- 11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 - 12
“손흥민, LAFC(로스앤젤레스 FC) 제의… - 13
전기차 급증하는데… 타운은 충전소 부족 - 14
UC 대학이 직접 알려주는 UC 에세이 주제… - 15
‘근황의 아이콘’ 서민정 “늙은 모습 실망하… - 16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17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 18
텍사스 최악 홍수… 120명 사망·실종 - 19‘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20
‘교통사고 사망’ 조타 장례식 리버풀·포르투…
- 21
“’AI’ 아니었다”..이상민, 재혼한 아내… - 22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23
시총 ‘4조달러 시대’ 누가 먼저 여나 - 24
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 ‘아메리카당’ 출범 … - 25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26
조코비치, 윔블던 테니스 통산 100승… 남… - 27[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 28타이브레이커
- 29
소상공인 ‘한숨’… 불법이민 단속 지역경제 … - 30미국 성인 절반 이상 수학 ‘흥미롭고 재밌다’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 출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뉴욕시 독립기념일 테러 발생 경고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