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러시안 강의 물 사용 제한 판결
멸종위기에 처한 연어를 보호하기 위한 러시안 강 물의 이용이 제한된다. 오랫동안 관습적으로 러시안 강의 물을 사용해 온 농가들의 권한을 수자원관리 위원회가 규제할 수 없다는 멘…
[2014-06-18]베이지역 물 사용 2% 줄었다
캘리포니아주가 기록적인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베이지역 주민들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사용한 용수량이 지난 3년 동안 같은 기간보다 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
[2014-06-18]오클랜드가 SF보다 가파르다
지난 1년간 오클랜드에 소재한 집의 가격 상승률이 샌프란시스코를 뛰어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부동산 전문 사이트인 ZipRealty의 조사에 의하면 오클랜드지역 집의 중간값…
[2014-06-18]신임 이사장에 허일무씨 추대
“학교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새크라멘토 한국학교가 허일무씨를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하고, 학교 정상화와 재정비에 나섰다. 한국학교 고문단의 삼고초려 끝에 허일무씨가 이사장직…
[2014-06-18]영화“우는남자” 북가주 지역 개봉 취소
6월20일 미주 15개 도시에서 동시 개봉되는 이정범 감독의 뉴 프로젝트 장동건 주연의“우는 남자”의 북가주 개봉이 취소됐다. CJ Entertainment에 따르면 북가…
[2014-06-18]아이들 깨끗한 물 마시게 되기를
SF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 전도사)가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다. 갓스이미지는 17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비원식당에서 지난 7일 개최된 창립 11주년 정기공연을 통해 …
[2014-06-18]“아~”“어휴…”한마음 환호-탄식
대형식당등 곳곳서 태극전사 응원 2차전인 알제리전 필승 기원하기도 === “와~”“ 아이고~”한인들의‘ 붉은 함성’과 아쉬운 탄식이 북가주를 뒤흔들었다. 대망의 2…
[2014-06-18][특집시리즈] 키야트 게임 조현선 대표
아르바이트부터 회사 대표까지 14년 시장 흐름 읽기에 일가견, 단단한 네트웍까지게임 == 작은 키에 당찬 모습. 적지 않은 내공을 소유한 여장부라는 것을 쉽게 느끼게 해준다…
[2014-06-17]차량번호판 인식기 활용 확대
차량 번호판 인식기의 활용이 전문화되고 다양화 되는 가운데, 정확하지 않은 판독과 개인정보 노출에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차량번호판 인식기를 활용해 정보를 …
[2014-06-17]IRS 사칭 전화사기 기승
한인 등 소수계 이민자들을 노리는 각종 전화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세청(IRS)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선불 카드로 800달러 이상을 갈취하는 사건이 발생해…
[2014-06-17]오클랜드 40번째 살인사건
지난 15일 오클랜드에서 4건의 총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명이 사망해 올해 들어 40번째 살인 사건으로 기록됐다. 오클랜드 경찰국은 지난 해 총 92건의 살인 사건이 발…
[2014-06-17]자연농업 10기 세미나 개최
자연농업의 원리와 실제를 나누기 위한 산호세 자연농업 제10기 실습 세미나가 오는 28일 산호세 한인침례교회 구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자연농업을 전도하고 있는 북가…
[2014-06-17]방학중 자녀위한 장소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SF크로니클이 방학중인 아이들의 지루함을 달래 줄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명소들을 소개했다. 신문은 골든게이트 파크 안 호수…
[2014-06-17]산호세 모기방역 작업 실시
사람과 동물에 치명적인 뇌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산호세와 주변지역에 2차례에 걸쳐 모기 방역이 실시된다. 지난 17일 밤 11시캠벨과 윌…
[2014-06-17]샌프란시스코 KACF 설립된다
뉴욕지역에서 성공한 한인 2세들을 중심으로 한인사회에 기부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설립될 예정이다. 뉴욕 KACF 관계자는 …
[2014-06-17]본보 창간 45주년 기념 작품 기증
수필가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해연 화백이 한국일보 창간 45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을 그려 본보에 기증했다. 나비 화가로 유명한 김 화백은 이번 작품 속에 본보의 지나간 …
[2014-06-17]한국 팀 아쉽지만 잘했다
한국과 러시아가 17일 브라질의 쿠이아바 판타날 아레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후반전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으면서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1-1 무승부로 …
[2014-06-17]제발 한 골만...
17일 브라질 월드컵 H조 예선전인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실리콘밸리 한인체육회(회장 홍현구)가 주최하는 합동응원전을 위해 임마누엘 장로교회에 모인 한인들이 전반전 …
[2014-06-17]몬트레이 한인들 큰 호응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 몬트레이 지역 순회영사 업무와 한방 무료건강검사 및 검진행사가 열려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3일 몬트레이 한인…
[2014-06-16]어드로이트 칼리지 봄학기 종업식
타민족들에게 한국어•문화를 가르치는 어드로이트 칼리지(학장 구은희)의 봄학기 종업식이 지난 14일 밀피타스 경찰서 커뮤니티룸에서 열렸다. 봄 학기동안 한국어를 배운 타민족 학생들…
[2014-06-16]
- 1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2
“트럼프 종전 압박, 우크라 ‘부패 스캔들’… - 3
“’무역휴전 자신감’ 中, 日과 갈등으로 美… - 4
“日, 내년 1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韓·… - 5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6
李대통령, ‘선순환재정·다자무역·개발협력’…… - 7
남아공서 아프리카 첫 G20 개막… ‘美 보… - 8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9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 10
‘김민재 위기! 안 그래도 제 3센터백인데’…
- 11
李대통령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獨총리 “… - 12
‘케데헌’, 오스카 애니메이션상 후보자격 갖… - 13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14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 - 15
뉴욕한인경제단체협, 박광민 신임의장 선출 - 16
LA항 대형 컨테이너선 화재…일부 터미널 운… - 17
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워싱턴 보건… - 18
미중 해군 실무회의…中 “주권·안전 위협행위… - 19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0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21
EU, 미국에 파스타·치즈·와인 관세 면제 … - 22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23
G20 정상회의 첫날부터 ‘남아공 정상선언’… - 24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 25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26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 27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 28
동생 공개 후 ‘군인’ 차은우 ‘최신 근황’… - 29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30
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