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커뮤니티게시판
◆1월 19일(토) ▶산타클라라한미노인봉사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제16대 회장단 선거,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투표소(3707 William Rd., San Jose)…
[2019-01-17]
[주말에 가볼만한 곳] SF 시내투어,흑인 아트페스티벌 등…
■ 2019 마틴루터킹 주니어 무료 SF 도보투어 마틴루터킹 주니어 공휴일을 맞이해 무료 SF시내 도보투어가 19일(토)부터 21일(월)까지 이어진다. 가이드와 함께 노스비치, …
[2019-01-17]웨스트필드 밸리페어 몰에 호화 극장
11억달러가 들어간 산호세 웨스필드 밸리페어 몰 수리가 17일 쇼플레이스 ICON 극장(ShowPlace ICON Theatre) 오픈으로 거의 마무리 돼 가고 있다.10개의 스…
[2019-01-17]오클랜드교육구 24개교 폐교할듯
오클랜드통합교육구는 수백만달러 예산 부족과 학생수 감소로 향후 5년간 최대 24개교를 폐교할 계획이다.9일 EB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정책은 알라메다카운티 민사 대배심(ci…
[2019-01-17]충북 영동군 학생단 자매도시 알라메다 방문
충북 영동군 학생단이 자매도시 알라메다시를 방문한다. 신희정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장은 “오는 20일 도착하는 30여명의 방문단은 22일부터 25일까지 더아카데미 오브 알라…
[2019-01-17]
SF 체육회 임시총회
재미 대한 샌프란시스코 체육회(회장 서청진)는 지난 12일 오후 12시 한대감식당에서 총회를 열고 체육회에서 준비하고 있는 행사와 관련한 세부 사항 논의와 시애틀 체전을 앞두고 …
[2019-01-17]
SAC 각단체 상호 협력키로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 주관으로 신년 하례식 및 전반기 지역 단체 및 기관장 회의가 지난 12 오후 5시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각 단체장들은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2019-01-17]가주 수로변경계획에 반대 소송
산타클라라 밸리 수자원 관리국은 캘리포니아 주 당국의 베이지역으로 공급되는 수량을 줄여 새크라멘토-산호아킨 강 델타로 가는 수량을 늘리려는 수로 변경 계획에 소송을 제기했다. 수…
[2019-01-17][부고] 이성도 영사 부친상
SF총영사관 이성도 동포문화 영사의 부친인 이현상씨가 지난 16일 밤 별세했다. 향년 78세. 빈소는 강원 효 장례문화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한국시간 19일(토) 오전 8시, …
[2019-01-17]
베이지역 호우피해 속출
베이지역에 며칠 째 비가 계속되며 곳곳에서 사고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오후 6시 30분께 엘도라도 카운티의 카미노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사고로 세 명이 …
[2019-01-17]오클랜드서 규모 3.4 지진 발생
EB지역에서 16일 새벽 4시 40분경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지점은 피드몬트와 오클랜드힐 인근으로 이후 규모 1.9~2.…
[2019-01-17]레이더스, 콜리세움 1년 더 사용할 듯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의 덴버 브롱코스와의 경기가 레이더스의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아닐 것 같다. 콜리세움을 1년 더 사용하기 위해 레이더스와 …
[2019-01-17]길로이 마늘 재배 농가만 트럼프 관세 덕분에 호황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무역전쟁을 시작하면서 중국산 마늘에 10%의 관세를 부과한 이래 미국 최대의 생마늘 생산지인 길로이의 크리스토퍼 랜치의 마늘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작년의 …
[2019-01-17]은행강도 혐의 경찰 또 다른 은행강도 혐의도
정직 상태에서 은행을 털다 붙잡힌 경찰관에 또다른 은행강도 혐의 한 건이 추가됐다. 지난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은행 강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레인 도어티(44)에 대해 …
[2019-01-17]가정집서 칼부림에 방화까지
솔라노카운티의 한 가정집에서 칼부림을 벌이고 집에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의해 사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사건이 발생한 지난 8일 배커빌 얼더우드 웨이 1200블락에 위치한 주택…
[2019-01-16]
“새해 삼중고 어떻게 넘나” 고용주들 한숨
#“2019년은 그 어느 해보다 더 어려운 한해가 될 것 같아 걱정이다.” 가주에서 중견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 강모씨의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종업원들에게 유리해진 성희롱…
[2019-01-16]
산타 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회장 후보 소견 발표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회장 선거를 며칠 앞둔 14일 SV한인회관에서 양 후보가 자신의 소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원래 한경림 노인회 회장이 선거 날짜 변경과 선관위 해체를…
[2019-01-16]임금절도 말레이- 중국식당에 170만달러 벌금
종업원 임금을 절도한 식당이 벌금 170만달러를 부과받았다. 알라메다카운티 검찰청은 프리몬트의 망고가든, 산호세의 망고정글, 산마테오의 망고블레이즈 등 말레시안-중국 식당을 운영…
[2019-01-16]
가주 의회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미주 한인 이민 116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이 지난 14일 가주의회에서 열렸다. 또 최석호 가주하원의원(68지구)가 주의회에서 상정한 기념 결의안(ACR-3…
[2019-01-16]16일부터 폭풍전선 영향
16일 오후부터 베이지역에 폭풍이 지나며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강우가 예상된다.국립기상청은 내일까지 베이 전 지역에 1~3인치의 강우와 시에라 네바다 지역에 2~4인치의 강설…
[2019-01-16]
- 1
LA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중… - 2
한국외대 남가주동문회 60주년 행사 - 3
푸드 스탬프 수혜자 정보 넘기라는 농무부 지… - 4
‘中에 반도체설계 제품 불법판매’ 美 케이던… - 5
상무 “韓 관리, 나 만나러 스코틀랜드 날아… - 6
백악관 “트럼프, 北 비핵화 위해 김정은과 … - 7
공화당 하원 의원, 워싱턴 대표공연장 ‘케네… - 8
‘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2 - 9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 10
하와이 남쪽 태평양에 허리케인·폭풍 잇달아……
- 11
네바다주 리노 카지노 주차장서 총기난사…3명… - 12
아르헨, 美의 10% 상호관세·무비자 추진에… - 13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14
美의 50% 관세 예고된 브라질 룰라 “문명… - 15
교육부, 듀크대 조사… “학술지 구성원 선발… - 16오연희 시인, 디카시 계관시인상
- 17
제니퍼 로페즈 공연 중 치마 흘러내려 “평소… - 18
‘결혼 후 미국行’ 박은지 “일 못하고 있어… - 19
예전처럼 치명적이진 않지만… 코로나19 여전… - 20
아마존, 고객 대상 사기 ‘기승’
- 21
‘이경실 딸’ 손수아, 현재 연애 중 “사랑… - 22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 2 - 23
“LAFC, 손흥민 영입 협상에 진전…토트넘… - 24
MS, 엣지 브라우저에 AI 통합 ‘코파일럿… - 25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 1 - 26
韓산업장관 ‘스코틀랜드 협상’ 후 다시 워싱… - 27
머스크 “삼성전자와 AI칩 계약” 발표에 테… - 28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 29
“美, 특허 가치의 1~5% 수수료, 보유자… - 30
美 기업 피그마 “공모가 30∼32달러·18…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트랜스젠더 정책 연방법 위반”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