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조지아주 대학진학 정보 총집합 ‘GAcollege411’ …
조지아주 대학진학에 관한 정보를 집대성한 정부 웹사이트가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학진학을 위한 학교별 입학사정과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웹사이트는 조지아주 대학들…
[2005-04-18]휴스턴 신축 노인회관 마무리 공사비 부족
제23대 휴스턴 한인노인회(회장 이규환)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노인회관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배승원씨(본가식당 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 이규환…
[2005-04-18]휴스턴 쉐라톤호텔 호텔리어 최영진 양
“저렴한 가격, 품격있는 분위기, 휴스턴 쉐라톤호텔로 오세요” 한국인 호텔리어 최영진 양이 대규모 단체행사에서 소규모 가족모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겠…
[2005-04-16]춘계 휴스턴 한인골프대회 성황
휴스턴 최대규모의 골프대회인 춘계 휴스턴 한인골프대회가 지난 10일 오후 2시 베어크릭 골프클럽 매스터 코스에서 휴스턴 한인골프협회(회장 정경상) 주최로 열렸다. 휴스턴 골프…
[2005-04-15]휴스턴 문학동호인회 정기모임
휴스턴 문학동호인회(회장 김인수)는 지난 9일 저녁 7시 아시아나가든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올 한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들은 동호인회 야유회, 휴스턴 동포 대상 문학작…
[2005-04-13]송진석씨 UT법대 대회챔피언 선정
휴스턴에 거주하는 송교일씨의 차남 송진석씨(30)가 한인으로는 최초로 UT법대에서 매년 개최하는 ‘Gibbs & Bruns Moot Court Competition’에서 챔피언으…
[2005-04-13]달라스 한인동포 첫 인류애
20만 명의 사망자를 낸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진 피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한 노인이 본보에 한 가족이 일주일을 생활할 수 있는 비상식량을 월드비전에 보내달라고 3…
[2005-01-04]텐톤, 교통위반자의 86%가 히스패닉계
덴톤카운티 교통국은 지난 2년간 86%의 교통위반자가 히스패닉계 이름이었다고 1일 달라스 모닝뉴스 교통위반자 통계수치와 함께 보도했다. 덴톤 카운티 교통당국이 지난 200…
[2005-01-04]텍사스인구 2,250만명, 히스패닉 이민증가로
북 텍사스의 경제활동 증가로 인구가 계속 증가되고 있다. 현재 텍사스 주 인구는 2,250만명으로 지난 한해동안 1.75% 증가했다. 달라스 모닝뉴스가 미 센서스국의 통…
[2005-01-04]DFW, 미국산 차량판매 계속 하향세
지난해 달라스 포트워스지역(DFW)의 미국산 차량판매가 지난 98년 이후 처음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차량판매는 34만 5,000대로 지난 2001년 이후 17%나 감소했다.…
[2005-01-04]정부 관계자 신년사 모음
1)소니퍼듀 조지아주지사 드디어 2005년 태양이 드리워져 우리 모두를 비추고 있습니다. 부디 한인커뮤니티 모든 여러분들은 올 한해동안 그동안 마음속으로만 계획하고 하지 못했…
[2005-01-03]잭슨빌 해병동지회 송년회
잭슨빌 해병동지회(회장 김경수)는 지난 26일 하오9시 잭슨 룸 노래방에서 회원가족이 모인 가운데 송년잔치를 가졌다. 이날 사업보고에서 회원들은 본 회의는 지금까지 운영한 결과가…
[2005-01-03]“천박한 돼지벽화 지워라”
업주, “당국 사전허가 필요 없다더니 딴말” 스노호미시의 한 바비큐 식당 벽에 그려진 돼지 그림을 시 당국이 제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당국은‘BBQ 오두막’이라는 상…
[2005-01-01]딸 보는 앞에서 부인 사살
10대 딸도 팔에 중상…보석금 1백만달러 책정 사소한 말다툼 끝에 부인을 폭행한 뒤 딸이 보는 앞에서 총격 살해한 메이플 벨리의 한 가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킹 카운티…
[2005-01-01]형제교회 2,000달러 기탁
총계 1만6천달러 돌파 새해 들어서도 어려운 우리 이웃을 도우려는 온정의 손길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최근 대형 성전신…
[2005-01-01]그레고어 주지사 당선확정
로시, “정체불명 3천여표 나와 재선거해야 마땅” 여론조사서 67%가 재투표 지지 민주당의 크리스틴 그레고어 후보가 주지사 당선자로 확정돼 취임식 및 조각 준비에 …
[2005-01-01]워싱턴 장병 전사자 54명
전우들 구한 살신성인도 이라크에 스트라이커 전차부대 등 상당수의 병력을 파견하고 있는 워싱턴주 소속 장병 가운데 지난해 사망자수가 모두 54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
[2005-01-01]경관 살해범 재판 받기로
검찰은 사형구형 별러 최근 형량협상을 번복하고 재판을 받겠다고 밝힌 경관 살해범 찰스 챔피언의 새 변호사로 그린 리버 연쇄 살인범 게리 리지웨이를 변호한 마크 프로데로가 선…
[2005-01-01]서북미 큰손들 의연금 봇물
아마존닷컴, 스타벅스도 세계최대의 자선단체인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10만여명의 사망자를 낸 동남아시아 쓰나미 피해의 복구를 위해 3백만달러의 의연금을 구호기관에 전달했다…
[2005-01-01]대규모 쓰나미 또 온다
남아시아 피해지역 주민들 공연한 대피소동 혼란 오리건주의 한 아마추어 지진학자가 최근 10여만명의 인명을 앗아간 남아시아 부근에 또 다른 지진해일(쓰나미)이 일 것이라고…
[2005-01-01]
- 1
李대통령, 12·29 참사에 “대통령으로서 … - 2
李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 ‘용산 시… - 3
中, 9개월만에 ‘대만포위’ 훈련… “외곽차… - 4
北, 장거리순항미사일 발사…김정은 “핵무력 … - 5
이혜훈 “韓경제 ‘회색코뿔소’ 상황…미래안목… - 6
‘정계은퇴선언’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 7
트럼프 “돈바스 일부 의견접근”…젤렌스키 “… - 8
美서 스마트폰 ‘부모통제’ 기능으로 납치 청… - 9
뉴저지서 헬기 2대 공중 충돌… “최소 1명… - 10
韓, 이번주 안보리 이사국 2년 임기종료…외…
- 11
佛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생전 韓보신탕 … - 12
정석원, ♥백지영과 수입 격차 언급하더니..… - 13
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 14
시니어들 상황별 리버스모기지의 선택 - 15
삼보일배·108배…집회도 대통령 따라 다시 … - 16
‘마이큐♥’ 김나영, 재혼 두달 만에 큰 결… - 17
‘180일 질주’ 김건희특검 수사결과 발표…… - 18
국힘, 이혜훈 발탁에 최고위 열어 ‘제명’…… - 19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이틀째 항공·도로… - 20
“케데헌이 없애준 장벽… “ WSJ ‘미국인…
- 21
“13초만에 수백만 달러 매출” 방탄소년단 … - 22
뉴욕·북유럽에 눈폭풍…잇단 항공편 결항에 교… - 23
충격 진단 “네이마르 이미 끝났다, 몸 심각… - 24
초유의 ‘3특검’ 활동 종료…헌정사 첫 전직… - 25
‘친형 구속’ 박수홍, 그 다음은 ‘198억… - 26
트럼프 “종전협상 마지막 단계”…젤렌스키 “… - 27
‘정신건강 위험’ 비판받은 오픈AI, AI … - 28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 29
“내년 미중관계 4대 화약고는 대만·콩·수출… - 30
“지금은 하늘에... 아빠가 뛰던 곳이란다”…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