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호미시 지법 배심 평결 지난 2001년 4월 자신의 딸을 포함한 10대 4명을 고용, 자신을 간병인으로 고용한 집주인을 청부살인한 혐의로 구속된 바바라 오펠(39) 여인…
[2003-04-10]브레머튼의 11세 여중생 2명을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청년이 남은 생애를 감옥에서 보내게 됐다. 킷삽 카운티 지법은 그레고리 먼로(29)에게 2명의 소녀를 성폭행한…
[2003-04-10]향후 2년간 42억달러 규모 새 교통예산안도 통과 워싱턴주 하원은 개솔린세금을 갤런 당 4센트 인상, 총 31억달러의 교통개선자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상원과의 …
[2003-04-10]한국 내 친지에게 부탁하면 어느 동사무소에서도 가능 한국의 인감 업무 전산화에 따라 인감 증명 제도가 변경돼 재외국민이 서면으로 인감을 신고하거나 변경 할 때는 반드…
[2003-04-10]주요 도시가운데 4번째 시애틀시가 테러 대비를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1천1백30만 달러의 지원금을 추가로 배정받았다. 조국 안보부는 시애틀·뉴욕·시카고·워싱턴DC…
[2003-04-10]취업비자, 영주권 소유자 등에만 거주자 등록금 자격 워싱턴주내의 불법 체류자 자녀들에게도 주 내에서 일정기간 체류할 경우 거주자와 동등한 대학수업료 혜택을 부여하자는 법…
[2003-04-10]주정부 지원예산의 삭감으로 일부 오리건 주립대의 문턱이 높아져 대학진학을 포기해야하는 고교졸업생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리처드 자비스 고등교육관은 주의회가 대학 예산을 …
[2003-04-09]위반시 25달러 범칙금 주상원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16세 이하의 스케이트보더들은 반드시 헬멧을 착용하도록 법으로 목 박았다. 이 법안은 2년전 헬멧을 쓰지 않…
[2003-04-09]오리건주 포틀랜드 지역에서 자기 차에 숨어든 남자에 납치된 40대 여성이 스노호미시까지 끌려온 뒤 차를 빼았겼다. 스노호미시 소방국에 신고한 이 여성은 납치범이 타이거드에서…
[2003-04-09]“동양계는 덜 위험하다”는 의사 말 들은 것 후회 아시안 여성으로 40세 미만이면 백인에 비해 유방암 발병 확율이 적다며 검진을 연기한 의사의 말을 믿은 한인 여성이 …
[2003-04-09]창고형 대형할인매장인 코스트코는 20년만에 처음으로 시애틀 지역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는 계획을 추진, 교통혼잡을 우려하는 인근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이 달 말 시애…
[2003-04-09]비번 중 사복차림으로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사살된 흑인 운전자의 가족이 경찰을 상대로 손해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4월 피살된 로버트 L. 토마스(59)의 가족은 …
[2003-04-09]신호범 상원의원, 이민 100주년 관련 강연도 서북미 한인사회도 이라크 파병 군인들의 무사귀환을 빌며 빠른 시일 내에종전되기를 바라는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을 벌인다.…
[2003-04-09]하원 주도 민주당,‘4년간 1센트씩 인상’새 제안 워싱턴주내의 각종 도로공사 재원마련을 위한 개솔린 세금의 인상폭을 놓고 민주-공화 양당이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어 관…
[2003-04-09]킹 카운티에서만 5번째…주위 전염 우려는 없어 ‘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사스: SARS)’감염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9번째 유사환자가 발생, 방…
[2003-04-09]본인은 마지막까지 부인과 막내딸 살해만 주장 부인과 세 자녀 등 자신의 가족을 몰살시킨 혐의로 기소된 크리스천 롱고(29)에게 유죄평결이 내려졌다. 오리건주 링컨…
[2003-04-09]민주당은“먼저 어린이 의료예산 복구부터”주장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워싱턴주 상원이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일련의 감세법안을 잇달아 승인, 기업체 감세보다 영세민 지원 예산…
[2003-04-09]원정 6연전 3승3패…8일부터 홈 10연전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시애틀 매리너스의 강타자들에 무참히 얻어맞고 녹다운 됐다. 매리너스 타자들은 볼 스피드가 현저하게 …
[2003-04-08]학력 경시대회도 개최…총 540명 참가 대성황 이뤄 2세들에게 한국 정서와 문화를 고양시키기 위해 재미 한인학교 서북미 지역 협의회(회장 김남석)가 주최한 한국어 이야기…
[2003-04-08]시택 전 여시장이 이웃 8순 노인의 24여만달러 상당 재산을 사취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캐시 게링-워터스(60) 전 시택 시장은 바이올릿 밀러(86) 노인의 재정문제…
[2003-04-08]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이기철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26일)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을 계기로 모든 외국인의 …

지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 당선자는 내년 취임과 동시에 마리화나 소매 판매 합법화에 나설 예정이다.(본보 …

미 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영주권 신청을 위해 마지막 절차인 인터뷰에 참석했다가 연방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사태가 전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