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교육
>교육
대학원 가는길 대학 성적·교수 추천서 중시
■대학원 선택 어떤 분야에서 무엇을 연구할 것인지 결정하고 나면 어떤 대학원이 자신의 필요에 맞는지 선택할 수 있다. UCLA와 같은 리서치 중심의 대학원들은 주로 박사학위…
[2006-03-13]머니마켓 이자로 ‘예금유치 전쟁’
한인은행들, 주류은행 능가하는 고금리 상품 경쟁적 출시 밸런스 일정액유지시 최고 4.25~4.75%까지 예금구조 건전성 제고 입출금 자유로워 인기 한인 은행들…
[2006-03-13]대학원 입시 내년 대폭 개정
GRE 영어시험 80분… 사고·독해력 중시 수학도 80분, 작문은 60분으로 줄어 MCAT 종이 시험은 컴퓨터 시험으로 대체 응시 시간도 5시간30분으로 단축 …
[2006-03-13]동부도 한인은행 설립 열풍
뉴욕·뉴저지 등 잇달아 추진… 판도변화 주목 LA에 이어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큰 한인사회가 형성돼 있는 뉴욕·뉴저지 지역에도 한인사회 자체 자본을 바탕으로 한 한인 은행…
[2006-03-13]■은행가
핀들리 평가 ‘우수등급’ 태평양 태평양은행(행장 장정찬)이 핀들리 리포트의 2006 가주 은행 등급 평가에서 ‘우수(Premier)’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
[2006-03-13]내게 맞는 대학은 어디?‘선택의 계절’
학구열이나 탐구욕을 시종 팽팽하게 긴장시키면서도 결코 지쳐 빠지도록 방관하지 않는 캠퍼스는 어디일까? 문화적 감수성을 고양시키면서도 이성적 사유와 정서적 균형을 깨뜨리…
[2006-03-13]미군병사 눈에 비친 한국전 직후 부산풍경이…
로저 마슈츠 사진전 1952년 파병 순박한 모습에 매료 카메라에 담다 작가의 길로 초가집·마을장터등 12점 전시 31일까지 파마니 갤러리 미군 병사의 눈에 비친…
[2006-03-13]역량있는 신인작가의 등용문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시·소설·생활수기 접수마감 5월1일 제27회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이 실시된다. 매년 본보 창간 기념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는 본보 문예공모전은 미주 문단에서 가장 권위…
[2006-03-13]대학생활은 1년 후로 ‘Gap Year’선택 는다
입학허가 받아놓고 1년 휴학 자원봉사·돈벌기·여행 등 사회경험 통한 재충전 기회 대학측도 “효과 만족”호의적 대학 입학 전 1년간 타임아웃(timeout)을 택하는 학…
[2006-03-13]한국계 모라 미옥 스티븐스 영화감독 작품 존 카사베티즈 수…
17일 한국문화원 LA 한국문화원이 3월17일 한국계 영화감독 모라 미옥 스티븐스(사진)의 영화 ‘컨벤셔니어스’를 무료 상영한다. ‘컨벤셔니어스’는 전당대회를 배경으로 하는…
[2006-03-13]카트리나도 피해간 ‘희귀본 초미니 책 125권’
뉴올리언스 도서관서 무사히 발견 지난여름 카트리나 수해 때 잃어버릴 뻔했던 희귀본 초미니 책 125권이 무사히 발견됨으로써 초미니 책(Miniature Books)에 대한 …
[2006-03-13]작문지도 이렇게 아리스토텔레스의 작문 팁
글을 쓰면서 주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접근 방법만큼 서술법도 다양한 것이 글쓰기입니다. 그렇다고 글쓰기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글의 장르에 따라 적합한 …
[2006-03-13]“전국 1만여 태권도장 종합 청소년 센터로”
전 미주 태권도사범 컨벤션 총회 주요의제 미 전역에 뻗어있는 1만여개의 태권도장이 청소년의 인성과, 가치관을 선도하는 종합 청소년 센터로 변신,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하고 있…
[2006-03-13]이재은 상해사고전문 변호사 미 유명 법률회사 파트너로
이재은 변호사가 40년 전통의 유명 법률회사인 ‘피시맨 엔 캘러핸’(Fishman & Callahan)의 파트너로 선정됐다. 그동안 개인 사무실을 운영해오다 피시맨 엔 캘러핸 …
[2006-03-13]여성골프협 올 첫 토너먼트 성황
이경순 회장 사업계획 발표 애틀랜타 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이경순)는 5일 올해 첫 정기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샤또 우드랜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협회원 50여명이…
[2006-03-13]한인 스포츠 동호회 ‘활성화’
‘웰빙’바람 따라 주류사회-세대간 교류도 확대 2003년 이민100주년을 전후해 한인사회를 휩쓸고 지나간 문화바람에 이어 지난해부터 한인사회 전반에 웰빙바람이 강하게 일며 …
[2006-03-13]어린 ‘남과 여’ 달라도 많이 다르네
성별로 달라야 할 아이 키우기 요령 기질과 개성에서 각기 개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는 태어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한…
[2006-03-13]기아차, 조지아에 공장건설
기아자동차가 현대앨라배마공장에서 100마일 떨어져 있는 조지아 웨스트포인트(West Point)시에 미국 현지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기아자동차의 모태인 현대자동차그룹은…
[2006-03-13]열광의 라이브 2시간...가수 이승철 뉴욕 콘서트 3,00…
가수 이승철은 과연 ‘라이브의 황제’였다. 이승철은 11일 맨하탄 센터 스튜디오 해머스타인홀에서 가진 한국일보 특별 후원의 가수 데뷔 20주년 기념 뉴욕 콘서트에서 뛰어난 …
[2006-03-13]아시안 인구 증가, LA 제쳐
뉴욕 메트로지역 최근 4년간 20여만명 늘어 뉴욕과 북부 뉴저지, 롱 아일랜드를 포함한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아시안 인구 증가가 최근 4년간 미 전역에서 가장 높았던 것…
[2006-03-13]
- 1
“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 2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3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4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5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3 - 6
‘패키지 딜’에 미 소극적… 정부 “협상에 … - 7‘온플법’에 우려 서한 보낸 美 하원 “공정위, 워싱턴 와서 브리핑하라”
- 8
서울고검장에 구자현… 대검 반부패부장 박철우 - 9
뉴욕 체감기온 106도…미국도 주말에 1억명… - 10
불체자에 복지혜택 제한 정책 일시 중… 2
- 11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 12
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 - 13
원빈♥이나영 부부, 10년만 투샷 떴다 - 14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등장’ 보… - 15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16
“물놀이 갔다가 18일 만에 사망”… 어린이… - 17
센터빌 대형 그로서리서 성추행 사건 발생 - 18
압수수색· ‘마라톤조사’ 마친 이상민…특검,… - 19
‘아기상어’ 표절 소송 6년만 결론..8월 … - 20
‘만취 운전 물의’ 송영규, 출연작 불똥..…
- 21오늘 체감기온 109도 최고기온 경신 예고
- 22
고 이명수 화백 유작전 - 23
신화 이민우, 깜짝 결혼 발표.. ‘살림남’… - 24
트럼프 장남 투자사, 한국시장 상륙한다[시그… - 25
“오픈AI, 차세대 AI 모델 GPT-5 이… - 26
정부,‘의대생 복귀안’ 모두 수용… … 1 - 27
MD 거주 김혜숙 씨, 홀인원 - 282025년 불법체류자 구제안 발의
- 29
약사 보조사 자격증 취득 강좌 오픈 클래스 - 30
국힘 “정동영·안규백 등 임명 강행은 국민 …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