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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상’ 27명 선정
JIM, 30일 시상식 개최 노숙자 기금마련 행사도 예수커뮤니티선교회(JIM·대표 장기용 선교사)는 30일 오후 6시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2005년 제 1회 크리스천 커…
[2006-01-27]큐티·영적 리더십… ‘두란노세미나 축제’
유진소 성현경 이현수 목사 강사로 나서 말씀 나눠 말씀과 회복이 있는 ‘두란노세미나축제’가 LA두란노서원에서 열린다. 축제프로그램으로는 ▲큐티지도반(강사 LA온누리교회 …
[2006-01-27]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최우수작에 김경미씨
크리스찬투데이(발행인 서종천 목사), 미주기독교서점협회(회장 박순태 장로), 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이형규 장로)가 실시한 제 1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의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2006-01-27]장경철 교수 ‘평생 학습’ 특강 내일 동양선교교회서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강준민) 평생학습원은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동안 장경철 교수(서울여대) 특강을 마련한다. 장 교수는 서울대학, 장로회신학대, 프린스턴신학대를…
[2006-01-27]양떼를 치며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우리는 새해에는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합니다. 산에 올라가서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복을 빌기도 하고, 가족끼리 모여서 인사를 주고받으며 복을 빌기도 합…
[2006-01-27]“교황 어록 사용땐 저작권료 내라”
■교황청, 연설·강론 등 저작권 주장 논란 무단 게재한 출판사에 벌금 통지서 일부 작가들 “돈벌이에 혈안”비난 로마 교황청이 교황이 쓴 연설, 강론, 회칙 등 문…
[2006-01-27]한국인 주교 또 탄생
조규만·황철수 신부 2명 서울·부산교구 보좌역에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지난 4일 주교회의 사무총장 조규만(51) 신부를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임명한 데 이어 17일 …
[2006-01-27]“미국과 한국을 앞날을 축복하소서”
미주한인의 날 제정 감사예배 성황 지난 20일~22일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 오렌지카운티교회협의회(회장 한기홍 목사), 크리스천 헤럴드(발행인 김명균 장…
[2006-01-27]교계 소식
최일도 목사 ‘아름다운…’강연 선한목자 장로교회(담임목사 고태형)는 27일과 28일 오후 7시30분, 29일 오전 8시30분과 11시, 그리고 오후 7시 ‘밥퍼’ 최일도 목…
[2006-01-27]2세기. 지속되는 핍박, 설치는 이단들…
예수도 이단이었다. 사도 바울은 이단의 괴수(행 24:5)라고 까지 몰려 옥살이를 전전하다가 죽임 당했다.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 이유도 결국은 정통 유대 세력에 의해 이단으로 몰…
[2006-01-27]올림픽준비위, 추가건설계획 연기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준비위원회는 새로운 보수당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추가 건설계획 규모의 발표를 다시 연기하기로 했다. 지난 수요일 밴쿠버 동계올림픽 준비위원장인 존 …
[2006-01-27]보따리 싸는 장관·의원들
1·23 연방총선이 끝난 것과 관련해 장관직에서 물러나거나 곧 임기가 만료되는 연방 하원의원(MP)들이 받게될 퇴직금과 연금이 서민들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액수로 알려졌다…
[2006-01-27]라이온스 게이트 스튜디오 매각
라이온스 게이트의 노스 밴 스튜디오가 보사 디벨롭먼트사에 팔렸다. 보사 디벨롭먼트사는 25일 5헥타르 규모의 땅과 8개의 음향 무대를 갖춘 보스 밴 스튜디오를 4160만 달러에…
[2006-01-27]노스 밴 12세 소년 실종
노스 밴 경찰은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사람을 만나러 집을 나간 후에 실종된 12세의 소년을 찾고 있다. 갈색 머리에 푸른 눈을 가진 152㎝의 스티븐 제퍼스는 지난 수요일 오후…
[2006-01-27]국경수비대 총 휴대 목소리 커진다
최근 블레인 국경 총격 사건 발생을 계기로 캐나다 국경 수비대들의 총기 소지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보수당 러스 히버트 연방의원은 캐나다 “출입국사무소(Border S…
[2006-01-27]캐나다, 환경평가서 세계 8위
환경 평가에서 늘 상위권을 달리던 캐나다가 최근 세계 환경평가 보고서에서 캐나다가 133개국 중 8위를 기록했다. 뉴질랜드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웨덴, 핀란드가 2, 3위를…
[2006-01-27]“보수화 바람 세계적으로 불 것”
캐나다의 보수당 정권이 세계적인 보수화 바람의 시작이라고 영국의 전 보수당 대표인 마이클 하워드는 주장했다. 이는 폴 마틴의 캐나다 등 중도좌파 정권의 실패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
[2006-01-27]“의료용 마리화나 재배”요청
밴쿠버의 반델 스미스 씨는 자신이 의료 목적의 마리화나를 재배할 수 있는 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므로 이를 허용해 줄 것을 건물주에 요청했으나, 이를 거절하자 BC주 인권법원에 청원…
[2006-01-27]UBC, 안전한 독감 백신 개발
UBC 연구팀이 일반 독감 약 보다도 훨씬 안전하고 저렴한 독감예방 백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독감, 사스(SARS), 또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또는 생화학 무기 테러 등과…
[2006-01-27]한국산화장품 고가전략
기능성·한방 브랜드 내세우며 차별화 한국산 화장품이 달라졌다. ‘폭탄 세일’ ‘저렴한 가격’ 등의 문구로 저가 브랜드 이미지가 높았던 한국산 화장품들이 최근 몇 년 새…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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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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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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