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한미 변호사 협 새 임원진 출범
1.5세와 2세들로 구성된 한미변호사협회(KABA)가 2005년 새 임원진의 출범과 함께 한인사회에 보다 더 가깝게 다가서는 봉사단체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KABA의 문자경 회…
[2005-04-22]한인회 관련 상호 등록시 ‘요주의’
하와이에서 당분간 한인회나 한인록과 관련된 명칭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호등록에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본보가 21일 주당국의 상호등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우홍 전 한인회장이…
[2005-04-22]소시지 과다 섭취
돼지고기 같은 붉은 고기, 그중에서도 소시지·햄 같은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와이대학의 우테 노틀링스 박사 연구팀은 하와이와…
[2005-04-22]식물로 알라와이 오염 제거한다
알라와이 운하를 식물을 이용해 오염을 제거하는 새로운 방법이 추진되고 있다. 주당국은 알라와이 운하가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수영을 하거나 물속의 고기를 먹지 말라는 경고판을 오…
[2005-04-22]‘30년후 하와이는 노인들이 실세’
미 센서스 조사서는 30년내에 하와이주 인구 가운데 65세이상 주민들의 수가 두 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조사서는 현재 주내 65세이상 16만1천명에 달하는 노인인구…
[2005-04-22]태평양 함대 잠수함부대
제프리 카시아스 소장이 미 태평양함대 잠수함부대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지난 20일 진주만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잠수함부대 사령관은 서태평양지역의 균형자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
[2005-04-22]‘하와이 독서동호회’ 새롭게 발족
문스북클럽 자원봉사자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어 오던 독서클럽이 문스북클럽이 새로운 이름의 재단으로 거듭남에 따라 ‘하와이 독서동호회’로 이름을 새롭게 하고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2005-04-22]‘북한에 과학기술대 세운다’
“북한의 심장부, 평양에서 북한의 젊은이들을 가르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뜁니다”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부총장으로 평양과기대 설립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연변과학기술대학의 정진호…
[2005-04-22]알로하항공 항공정비직 ‘ 79명 감원 ‘
비용삭감 통해 파산 벗어나기 위한 자구책 알로하 항공이 항공기 정비직 직원 79명을 해고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알로하 항공의 항공기 정비직원과 안전 검사요원들이 금주…
[2005-04-22]다이에이마켓 홋카이도 축제
다이에이마켓 카헤카점에서 훗카이도 특산품들을 23일부터 30일까지 접할 수 있다. 2회째를 맞이하는 홋카이도 축제에서는 약 150여 가지의 훗카이도 특산물들이 선 보인다. …
[2005-04-22]업계동정
한인 아이디어 상품 토피오리 5월 어버이 달 앞두고 시선집중 한인이 취급 판매하고 있는 아이디어 상품 ‘토피오리’가 5월 어버이 달을 맞아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2005-04-22]알로하광장
하와이에서 7년전 로스엔젤러스로 이주한 한인입니다. 이곳에서도 한국일보를 통해 한국 드라마 열풍속에 하와이에 일고 있는 한국문화, 한국 음식의 로컬사회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전…
[2005-04-22]북 텍사스 미용재료상 협회주최 위조지폐 식별 세미나 성료
북 텍사스 미용재료상 협회주최로 지난 17일 가진 위조지폐 식별 세미나에는 90여명이 참석, 위조지페 식별펜을 선물로 받았는가 하면 사업에 필요한 도움도 얻었다. 위조지폐식별…
[2005-04-21]독일산 요리기구 파격 세일 23-24일 플레이노 사우스 포…
독일산 요리기구 및 부엌용품이 90%까지 세일된다. 오는23일과 24일 플레이노 소재 사우스 포크 호텔에서 판매되는 이번 주방용품 세일은 119달러 독일제 칼 세트가 단 10달…
[2005-04-21]23-24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
재미 한인학교 협의회는 오는 23일과 24일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가 미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발표했다. 재미 한인학교 협의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교육 인적자원부…
[2005-04-21]한국서 미국간호사자격 취득 민동석 총영사 밝혀 “한국인 직…
민동석(53) 주 휴스턴 총영사가 간호인력이 부족한 텍사스주에 한국에서 시험을 봐서 미국 간호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를 이끌어 냈음이 최근 서울에서 가진 문화일보 유희연기…
[2005-04-21]정치인 및 법률사무실 인턴모집
달라스 포트워스 아시안 시민권자협회(DFW-AACC)는 공공의 봉사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 정부에서부터 연방정부에서 무보수로 경험을 쌓기를 원하는 인턴을 모집하고 있다. …
[2005-04-21]“한인경관도 있었으면…”
[인터뷰] 밴쿠버시경 경찰복지회 근무 그레이스 오 씨 일반 시민들은 거의 찾을 일이 없겠지만 다운타운 남쪽 캠비가에 위치한 밴쿠버시 경찰국 본부건물 3층에는 밴쿠버경찰복지회…
[2005-04-21]BC 선거법에 허점 있다
법정 선거운동 실시前 지출 제약 없어 주의원 선거일 매번 5월17일로 고정 자유당이 집권하면서 BC선거법 개정을 통해 여당이 선거 운동에 있어서의 운신의 폭을 교묘히 넓혔…
[2005-04-21]장학재단 기금헌사 줄이어
동포사회 기관, 단체 참여 늘어 2005년도 장학금 수혜자 모집을 공고하고 기금조성에 나선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오유순)에 동포사회의 관심이 답지하고 있다. 장학재단에…
[2005-04-21]
- 1
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 2
기부 줄이는 미국인들…트럼프·고물가·탈종교 … - 3
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 - 4
안보리서 ‘베네수엘라’ 긴급회의…美 “합법”… - 5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 6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 7
조지호 “尹 월담 의원 체포지시” 재증언…尹… - 8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 2 - 9
박나래, 과거 또 파묘..이번엔 ‘나혼산’ … - 10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 11
함소원, 진화와 한 지붕 이혼 부부..결국 … - 12
트럼프 행정부, H-1B비자 추첨 내년 2월… - 13
“다카이치 내년 3월 후반 미국서 트럼프와 … - 14
트럼프, ‘나비넥타이’ 매고 연말 대중문화 … - 15
‘이정후 위엄’ SF CEO+사장+단장+감독… - 16
“최고의 산타” 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 17
‘월드컵 우승 가능성’ 한국 34위·일본 1… - 18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두 자녀와 데이트… - 19
크리스마스 대형 폭풍… 침수·산사태 대비 ‘… - 20
제니, ‘MMA’서 불태웠다..천만 조회수 …
- 21
맘다니, 샌더스 의원 앞에서 취임선서 - 22
우크라, 20개항 종전안 최신판 공개…영토 … - 23
군 장교에서 글로벌 교육 리더로‘제2의 인생… - 24
취업비자(H-1B), 고연봉자 우선 발급 - 25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적자 개인적으로 전액변제”
- 26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 27[‘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 28역주행 승용차 덮쳐 한인 등 2명 사망
- 29
46회째 1등 안나온 파워볼 복권 당첨금 1… - 30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