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과속·폭주차량 ‘공포’…사망자 20년래 최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과속·난폭 운전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각종 교통사고가 LA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급증하고 있어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LA 경찰국(LAP…
[2022-08-30]오미크론 백신 임상 완료 전 승인 예정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개량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임상시험이 완료되기 전에 승인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8일 전했다…
[2022-08-30]
‘50년만의 달 탐사’ 아르테미스Ⅰ 발사 연기
미국이 50년만에 재개한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의 첫 로켓 발사가 연기됐다.미 항공우주국(NASA)은 당초 29일 오전 8시 33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
[2022-08-30]평통 수석부의장 김무성 철회…박주선·정갑윤 후보 물망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김무성 전 의원을 내정했다가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9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최근 …
[2022-08-30]5개 조건에 허가까지 ‘철통 관문’ 통과해야
미주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제한’ 조항에 대한 국적법 개정안이 한국 국회를 곧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본질을 외면한 임시 처방전’…
[2022-08-30]‘학생 감소 막으려면 이중언어반을’
한인을 비롯해 미국에 이민 온 학부모들에게 학교 측이 제공하는 이중 언어반(듀얼 랭귀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언어반이 있는 학교들의 경우 재학생…
[2022-08-30]무차별 총기난사 3건 8명 참변
총격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28일 하루 동안 세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사망자가 여러명 발생했다고 AFP 통신, 악시오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이날…
[2022-08-30]
한인 UC 박사 취득률 아시아계 2위
UC 대학을 졸업한 한인 박사들이 아시안 인구 중 중국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사 학위 수여자도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학생이 백인을 제치고 가장 많은 것으로…
[2022-08-30]‘인력난’ 학교, 급식·청소에 학생 투입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인력난에 시달리는 학교들이 일부 학생들의 노동력으로 빈자리를 채우는 일이 벌어지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27일 NBC 방송에 따르면 일부 학교들이 코로…
[2022-08-30]
LA동물원, 가주정부 지원금 221만달러 받아
LA 동물원이 가주정부로부터 지원금 221만달러를 받았다. LA 동물원이 가주 정부 지원금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주 정부는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
[2022-08-30]마리화나 피우는 미국인 담배 흡연자보다 많아졌다
마리화나(대마초)를 피우는 성인이 담배 흡연자보다 많아졌다고 CNN 방송이 28일 보도했다.여론 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달 5∼26일 18세 이상 1,013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
[2022-08-30]“우울증 약만 7개”…청소년 중복처방 심각
“울고 소리치고, 신이라는 존재에게 빌기도 했어요. 내 머리 안에 1,000명이 갇혀있는 듯한 이 고통을 가져가 달라고.”뉴욕주에 사는 르네 스미스는 고교생이던 2017년 우울,…
[2022-08-30]
미주한인이민 120년사 출판 발대식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회장 이상규)가 최근 시애틀에서 ‘미주한인이민 120년사 출판 발대식 및 후원회’ 행사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서북미연합회는 미주 한인…
[2022-08-30]
‘한국사위’ 호건 주지사 내달 방한
2024년 대선의 공화당 ‘잠룡’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다음 달 12일 한국을 찾는다.호건 주지사는 한국계 부인을 둬 ‘한국 사위’로도 널리 알려진…
[2022-08-30]미주 한인이민 120년 첫 ‘한인 부지사’ 탄생 기대
미국 한인 이민 12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부지사가 탄생할 가능성이 커졌다.서울에서 태어나 10살 때 하와이에 가족과 함께 이민한 실비아 장 룩(한국명 장은정·55) 주 하원…
[2022-08-30]“가주 물 부족 심각”
캘리포니아주 유권자 10명 중 7명 꼴로 주의 물 부족 문제를 심각한 수준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UC버클리 정부학연구소(IGS)가 9,000여명의 유권자들을…
[2022-08-30]
‘환율 쇼크’… 1,350원도 뚫렸다
‘제롬 파월발 쇼크’가 현실이 됐다. 파월 연준 의장이 세 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예고하자 한국시간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화 투매가 이어지며…
[2022-08-30]
한국 방문·여행 3가지 ‘호재’에 한인 여행사들 ‘방긋’
“달러가 계속 오르고, 코로나 검사도 폐지된다고 하니 한국행 수요 급증이 기대됩니다.”LA 한인 여행업계가 모처럼 만에 호재를 한꺼번에 맞고 있다. 그동안 한국 여행이 최대 걸림…
[2022-08-30]‘파월 쇼크 여진’ 증시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가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발언의 여진에 일제히 하락했다.2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
[2022-08-30]한국타이어, 테네시 공장 증설… 북미 시장 확대 목표
미국 시장에 수출되고 있는 한국타이어가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공장을 증설한다.한국타이어 이사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미국 공장 증설을 의결했다. 테네시 공장은 한…
[2022-08-30]
- 1
“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2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3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4
이번주 100도 폭염 - 5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6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7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8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9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10
‘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11
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12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13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 “… - 14
‘돌싱’ 이미숙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어, … - 15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 16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 17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 18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19
“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20
‘이지훈♥’ 아야네, 19명 대가족 장점 “…
- 21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 22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 23
캘리포니아주 도시들 최저임금 인상 - 24
12년 만의 ‘교황 여름 휴가’ - 25중국 유치원생 집단 납중독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져
- 26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27
트럼프 ‘가자 휴양지’ 파문 진행형 - 28[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29
중, 타국 통한 우회 수출 ‘극성’ - 30반려 동물 실비 백신 접종 풀러튼시 마련, 예약 필수
![[US아주투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0536681.jpg)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