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녹화방영되는 TV중계를 기다리지 않고도 올림픽 소식을 즉시 접할 수 있다. 올림픽 소식을 전하는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들이 마련돼 있기 때문. 그러나 올림픽이라고 해서 www.olympic.com을 치면 한 비즈니스 홈페이지가 나온다. 다음은 올림픽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베스트 사이트들.
△www.nbcolympics.com: 미국의 올림픽중계권을 보유한 NBC 방송사의 올림픽 사이트. 매일 매일 주요 하이라이트와 뉴스는 물론 종목별 날짜별 스케줄, 방송스케줄, 경기사진등 시드니 올림픽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미국의 관점에서 올림픽을 보기에 가장 좋은 사이트.
△www2.hankooki.com/sydney2000: 한국일보와 일간스포츠의 시드니 올림픽 인터넷 홈페이지. 시드니 현지에 파견된 대규모 특별취재팀이 쏟아내는 각종 올림픽 기사가 신문보다 한발 빨리 제공된다.
△www.olympics.org: 올림픽 공식 사이트. 경기 실황중계에서부터 선수와 참가국, 올림픽 역사등 올림픽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시드니올림픽 공식사이트는 초기화면에서 ‘Sydney 2000’을 클릭하거나 아니면 www.olympics.com로 바로 들어갈 수도 있다.
△대한체육회(www.sports.or.kr): 다양한 올림픽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한국방송사 KBS(www.kbs.co.kr), MBC(www.imbc.com), SBS(www.sbs.co.kr): 올림픽을 위한 특집 코너가 마련돼 있다.
△www.gamesinfo.com.au:경기 속보만 전문적으로 보내주는 사이트.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중국어, 일어등 10개 국어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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