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새로운 한인타운을 형성하면서 번창해 가고 있는 LA동부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동부 한인사회의 중심지인 로랜하이츠에 동부지국을 개설했습니다.
콜리마 로드 한미은행 몰내에 위치한 동부지국은 한국일보는 물론 자매사인 KTAN-TV, 라디오 서울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광고 및 구독문의, 사업체 등록대행, 우먼센스 잡지 구독문의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러분의 사랑방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와 움직임을 신속히 보도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국개설은 월넛, 다이아몬드바, 로랜하이츠등 동부 중심지역은 물론 코비나, 라푸엔테, 월넛, 치노힐, 업랜드, 인랜드 전지역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LA, 오렌지카운티에 이어 제3의 한인타운을 만들어낸 동부 한인사회의 저력에 부응하기 위해 개설된 동부지국에 대한 여러분의 아끼없는 사랑과 애용을 부탁드립니다.
▲주소: 18722, #B, Colima Rd, Rowland Heights, CA 91748
▲전화: (626)810-1617/1495
▲팩스: (626)810-1865
▲근무시간: 월-금요일(오전9시-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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