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일보는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 예술계의 재능 있는 한인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이 해의 예술가’상을 신설하고 동포 여러분의 추천을 받습니다.
뉴욕한국일보가 뉴저지 초대교회(담임 조영진 목사)와 공동으로 펼치는 예술인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 해의 예술가’상은 뛰어난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예술가들에게 전시나 공연 등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예술인 지원사업은 문화 관계자의 추천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한 명의 예술가를 선정, 활동 및 행사를 적극 지원하며 수혜 대상자는 나이에 구별 없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예술가입니다.
세계적 문화의 도시 뉴욕에서 매주 칼라 문화섹션을 발행하면서 주류사회 문화계는 물론 동포 문화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뉴욕한국일보가 펼치는 예술인 지원사업에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추천서 제출처: 42-22 27th St., L.I.C. NY 11101
The Korea Times New York
⊙추천마감: 12월31일
⊙문의: 718-786-5858(뉴욕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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