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립니다]
▶ 본보 2월 1일부터 ‘직접배달’ 계획
한국일보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북가주 한인언론 최초로 본보를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직접 배달합니다.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33년 역사동안 가장 큰 숙원사업이던 직배가 실시됨에 따라 독자 여러분은 이제 매일 이른 아침에 본보를 받아 보실 수 있게 됐습니다.
본보의 이같은 직배 시행은 그동안 우편배달에 따른 고질적인 배달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보다 빠르게 뉴스를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본보는 이를 위해 현재 신문배달전문회사 PCF와 직배를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이지역등 북가주 전역의 한인 밀집지역에서 실시될 직배 시스템을 통해 보다 빠른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본보는 미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가장 많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정상의 신문으로서의 의무를 더욱 성실하게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해말 본보 구독자에게 추가부담없이 매주 일요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를 직배하고 있는 본보는 이번 직배 시스템으로 이제 본보 독자들에게 주 7일 신문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직배 시스템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