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기간중, 블라고예비치 주지사 후보 후원회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원봉사자로 참가하면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한 정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때로는 자부심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9일 퀸당선자 후원모임행사에서 만난 서준석씨는 “소수민족으로서 우리가 가만히 앉아있으면 누가 와서 우리들의 고통과 애환에 귀를 귀울여 주겠느냐”고 반문한다. 서씨는 “새해에는 1.5세나 2세를 포함 보다 많은 한인들이 주류정치 활동에 참여해 한인들의 위상을 정립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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