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를 비롯 밸리지역 일부 도시의 살인사건이 감소했다. 관계 자료에 따르면 피닉스 지역에서 지난해 발생한 살인사건은 188건으로 전년(2001년)의 245건에 비해 57건이나 감소했으며 이같은 현상은 챈들러(2001년 6건/2002년 2건)를 비롯 글렌데일(21/20), 피오리어(3/0), 스캇스데일(9/1) 등에도 이어졌다. 그러나 길벗은 2001년도 1건도 없었던 살인사건이 지난해 5건이나 발생, 경찰 당국을 긴장케 했고 마리코파 카운티(셰리프 커버지역) 33건(2001년 29건), 메사 23(8), 템피 9(5)건 등으로 2001년보다 증가했다. 피닉스 지역의 살인사건이 2000년 172건에서 2001년 껑충 뛰었다가 2002년 다시 감소하는 등 시소현상을 보인데 대해 아무도 정확히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게 한 경찰 관계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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