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아이오와주 심슨 칼리지에서 종교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신은희씨는 재미동포중남부지역연합회 시카고 지부 사무실 오픈을 기념해 시카고를 방문했다. 신씨는 “한국과 미국관계가 이제는 자주적이고 평등하게 고쳐져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한국과 미국에 관계에 대한 소견을 말했다.
또한 “신세대의 도움과 관심이 중요하고 이들이 6.25를 겪은 부모님세대를 함께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어가야 할 것”이라고 전하고 “현재 한반도의 문제는 절대적으로 대화로 해결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세대의 도움과 관심이 중요하고 이들이 6.25를 겪은 부모님세대를 함께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어가야 할 것”이라고 전하고 “현재 한반도의 문제는 절대적으로 대화로 해결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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