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카운티 소년원이 청소년 수감자들 구타 문제로 연방정부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법무부 인권위원회 소속 수사관들은 산호세 다운타운에 위치한 카운티 소년원에서 발생된 수감원 구타 사례를 수사중이다.
지금은 20세가 된 산타크루즈 커주 루디 오리군은 지난 2000년 4월 소년원 수감당시 카운셀러로부터 구타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 승소해 13,500 달러의 위로금을 받아냈다. 또한 지난 2000년 6월에는 14세 소년이 카운슬러부터 구타당해 팔이 부러진 사례도 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번 조사 결과 카운슬러가 수감원을 상담할 시 반드시 비디오 카메라를 작동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한 것도 조사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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