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개최되는 뉴저지 한인회(회장 연인철) 주최 추석맞이 행사는 한인들뿐만 아니라 다른 이민사회 주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다민족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저지 한인회 임원진은 15일 회의를 갖고 “타민족 사회에서도 이 행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희정 홍보담당 부회장은 “다른 이민사회 주민들도 추석맞이 행사에 참여할 경우, 외국인 스폰서 유치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또한 행사 홍보 및 지역사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오는 6월초부터 매달 한인회보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연인철 회장과 김진국 수석부회장, 김희정 부회장, 강신상 사무총장, 김명일 감사, 한인회보 편집을 맡게될 배영희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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