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에 들어가 힘을 쓰는 자들 중에 올바른 사고를 갖고 있는 자가 몇인가 궁금하다. 토론하고 선동하는 기술을 익힌 자들이 진을 치고 있고 지식을 갖고 일만 하는 사람은 정책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공부보다는 연설을 잘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노무현 정부 아래서 출세할 수 있다. 물론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 밝은 것은 깨뜨리고 새것으로 갈아야 한다. 부정, 부패를 없애고 정직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조직 즉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뒤집어서는 안 된다. 국회도 차 없애야 할 존재라면 곤란하지 않은가. 지금 국민적 분위기도 문제다. 어차피 못사는 세상 뒤집어엎어 봤으면 좋겠다는 심리가 팽배해 있다. 불안과 반항심리를 심어주는 교묘한 선동자들을 인터넷에서 몰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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