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선정 후 트레이딩에 임할 때는 Technical Analysis(기술적 분석)과 Fundamental Analysis(기본적 분석)를 모두 보아주어야 하며, 마켓 분위기를 파악하여야 한다.

하루에 수번에서 수십, 수백번 주식을 사고파는 데이트레이더들은 나스닥 종목 5천여개 중, 상위 백등 안에 드는 우량 종목들로 구성된 나스닥 100지수에 속해있는 종목들에서 선택해야 하며 거래량(volume) 이 최소 백만주이상 되는 거래량이 높고 가격변화(change)폭이 큰(volitility)종목으로 거래를 한다. 나스닥 100지수 100안에 든다는 의미는 전체 나스닥 주식
들 중 상위 백등 안에 드는 우량주를 의미하며, 우량 종목으로 트레이딩 해야, 회사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 것에 대비한 안전도를 높이는 선택이 된다.

일반적으로 주식 거래량 상위 20등 안에 드는 나스닥 종목들은 대개 하루 거래량이 천만주를 넘는다. 거래량 상위권에 있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등은 요즘 하루 거래량이 5천만주를 넘고 있다. 하루 거래량이 천만주를 넘어가면, 소위 말하는 작전 세력의 개입 가능성이 줄어들게 되며, 사는 가격(bid price)과 파는 가격(ask price)의 가격차이인 스프레드
(spread)가 줄어들게 되어 거래하는데 유리하게 된다.

거래량이 천만주 이상이 되면, 스프레드가 1~2($0.01~$0.02)센트 수준으로 좁혀지게 된다. 한인 트레이더/투자자들 중에는 패니 주식 등 예상외 저주가 종목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바람직한 종목선택이 아니다. 5달러 미만의 종목은 하락장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쇼트 세일링(공매도)이 허용되지 않으므로, 강세장이 불분명할 때는, 5달러 미만 주식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스닥 100 인덱스에 포함되어 있는 주식들의 심볼, 회사이름, 현재 가격, 변화 폭, 볼륨 등을 보려면 나스닥(www.nasdaq.com)으로 들어가서 왼편에 있는 Nasdaq-100 Flash Quotes를 클릭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데이트레이더들은 나스닥 100지수에 포함되어있으며, 볼륨(volume:거래량) 리더인 상위 20등 안에 들어가며 가격변화(change)폭이 큰 종목들로 트레
이더를 한다. 등락폭(volitility)이 커야하는 이유는 시간과 수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www. WallStreetMen.com (T.201-227-7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