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김영진)은 연말 장학금 만찬을 앞두고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대상은 회원자녀 및 인랜드 지역 거주자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으로 희망자는 애로헤드 골프클럽 장학위원회(909-949-7452, 213-8599)로 신청하면 된다. 애로헤드 골프클럽은 지난 8월26일 기금모금 토너먼트를 개최, 5,000여달러의 장학금을 확보했다.
한편 애로헤드 골프클럽은 21일 정오 리버사이드의 인디언힐스 골프코스에서 제144회 정기토너먼트를 가졌다. 리버사이드 한국회관 식당에서 있었던 시상식에서 챔피언 트로피는 유명상 회원, 메달리스트는 김길용 회원에게 돌아갔으며 김영진 회장이 근접상, 소진철 회원이 장타상을 받았다.
대상은 회원자녀 및 인랜드 지역 거주자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으로 희망자는 애로헤드 골프클럽 장학위원회(909-949-7452, 213-8599)로 신청하면 된다. 애로헤드 골프클럽은 지난 8월26일 기금모금 토너먼트를 개최, 5,000여달러의 장학금을 확보했다.
한편 애로헤드 골프클럽은 21일 정오 리버사이드의 인디언힐스 골프코스에서 제144회 정기토너먼트를 가졌다. 리버사이드 한국회관 식당에서 있었던 시상식에서 챔피언 트로피는 유명상 회원, 메달리스트는 김길용 회원에게 돌아갔으며 김영진 회장이 근접상, 소진철 회원이 장타상을 받았다.
![[인터뷰] “뉴스의 핵심 짚어내 해설… 신뢰감 소중”](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6/17/20250617193624685.jpg "[인터뷰] “뉴스의 핵심 짚어내 해설… 신뢰감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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