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라크전 개전 이후 이라크에서 숨진 북가주 출신 미군은 모두 11명이라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가 2일 보도했다. 첫번째 희생자는 산타로사 출신 탱크병 패트릭 오데이로 개전후 닷새만인 지난해 3월25일 다그다드 외곽도시 나시리아에서 심한 모래폭풍 와중에 탱크가 유프라테스강에 빠지는 바람에 숨졌으며, 11번째 희생자는 마이클 미할라키스(18·밀피타스)로 밀피타스 경찰대로의 귀대를 2주일 앞둔 구랍 26일 바그다드공항 인근에서 차량 전복사고로 숨졌다. 한편 이라크전 개전 이후 지난해 말까지 미군 희생자는 모두 4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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