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미주 판매법인인 기아모터 아메리카(KMA)의 피터 버터필드 사장은 향후 2년내 미국에 첫 공장을 건설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버터필드 사장은 기아차의 미국시장 연간 판매실적이 올해 또는 내년에 3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면서 그 시점이 되면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23만7,345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버터필드 사장은 현재 미 공장 건설 문제를 연구하지 않고 있으며 2005년 문을 열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기아 브랜드 승용차나 트럭을 생산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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