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세계에서 출하된 개인용 컴퓨터(PC)는 모두 1억6천890만대로 전년도에 비해 10.9% 증가했다고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15일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에는 세계적으로 연말 PC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4천84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2% 늘어났다.
지난해 PC 출하량을 업체별로 보면 지난 2002년 2위였던 델이 2천530만2천대, 시장 점유율 15.0%를 차지하면서 1위로 올라섰다. 2002년 출하량 1위를 기록한 휴렛 패커드는 지난해 2천423만대, 시장 점유율 14.3%로 휴렛 패커드와 순위를 바꿨고 이어 ▲IBM (860만8천대, 5.1%) ▲후지쓰 및 후지쓰 지멘스 (637만대, 3.8%) ▲도시바 (494만4천대, 2.9%) 등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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