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남가주 한인성당 중 최대규모로 건축된 마리아 레지나 한인성당(주임 정진철 신부)이 최근 ‘성 프란치스코 한인 천주교회’로 이름을 바꿨다. 이와 관련, 성당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신자들이 교회이름 변경안을 놓고 투표를 실시, LA대교구에 신자들 명의로 개명신청을 해 지난 12월 12일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 프란치스코 한인천주교회는 12만 스퀘어피트 대지에 연건평 4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지어진 남가주 최대의 한인성당으로 740석 규모의 본당과 5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강당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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