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의 시정참여가 미약한데 재선되면 많은 한인을 등용할 의사는.
▲도서관, 주택, 공원 등 33개의 위원회가 있는데 아시안을 최소 1명씩을 선임하고 있다. 필리핀과 중국계는 적극적으로 참여, 많은 사람을 알고 있는데 한인 커뮤니티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자격 있는 사람들을 추천해 달라. 신임 한인회장 김남길씨를 포함, 최소 남녀 두명을 염두에 두고 있다.
-LA와 OC에서는 ‘코리아타운’과 ‘코리안 비즈니스 디스티릭’으로 한인타운을 인정받고 있다. SD 한인 상가밀집 지역도 이런 대우를 받고 싶어한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다. 연구 검토해 보겠다.
-주요 라이벌인 론 로버츠 후보에 비해 어떤 점에서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는가.
▲최상의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공약 10개중 야구장 4월 오픈 등 5개가 성취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로버츠 후보는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임에도 불구하고 카운티 내 변변한 소방국 하나 유치하지 못하고 있어 자격이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