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생우동 3팩, 닭살 1파운드, 양파 1 1/2개, 당근 1개, 브로컬리·양송이버섯·고춧가루 약간씩, 테리야키소스 2/3컵 ▲만들기: 닭살은 얇게 저미고 양파도 채썰고 당근은 어슷 썰고 브로컬리도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놓는다. 웍 냄비에 양파를 밑에 깔고 닭살을 얇게 펴준다. 그 위에 양송이, 당근, 우동을 올리고 마지막에 브로컬리를 얹는다. 중상불에서 7~8분 익힌 후 준비한 테리야키 소스를 넣어서 버무린다. 식성에 맞게 마늘이나 고춧가루를 넣어도 좋다. ▲참고: 우동 대신 라면이나 다른 국수를 사용해도 좋고, 닭고기 대신 새우나 불고기로 응용하면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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