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엔다 남가주 큰사랑교회(담임목사 김성범)는 20~28일 최영규 목사 특별초청 신앙 부흥회를 개최한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흥회는 20일 오후 8시, 21일 오전 10시, 23~27일 오후 8시, 28일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며 성악가 최선주씨의 특별찬양 순서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21일 오후 1시30분에는 무료 의료진료 및 법률상담이 열린다. 내과(김진만), 치과(조도영, 김양헌), 척추신경과(이천우), 한방(배진호), 물리치료(김정훈) 등 과목에 대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스티븐 조, 하워드 김 변호사가 법률상담을 맡는다. 15786 La Subida Dr., Hacienda Hts., (626)33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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