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샌디에고시 범죄율이 1998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해 경찰국이 순찰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지난해 살인, 강도 등 강력 범죄가 인구 1,000명당 42.15건이 발생해 2001년에 비해 5%가, 2000년에 비해 16%가 증가했다. 재산관련 범죄는 지난해 4만6,382건으로 전년보다 8%가 증가했다. 반면 범죄 해결률은 하락, 살인의 경우 2002년 80% 수준에서 지난해는 60%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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