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2곳에서 106달러 상당의 물건을 훔친 한인 여성이 점원에게 발각돼 경찰에 넘겨졌다. 29일 오후 5시20분께 패사디나 올드타운에 있는 한 의류점에서 제인 김(18)씨가 절도행각을 벌이던 중 점원에서 발각됐다. 이 점원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김씨는 중절도 혐의로 입건됐다. 패사디나 경찰국 관계자는 “체포 당시 김씨는 훔친 옷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철사를 자르는 절단기(plier)까지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2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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