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수피리어 법원은 교통위반자들이 가정에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트래픽 스쿨의 명단을 LA 수피리어 법원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법원 대변인 앨런 파라치니는 모든 홈스터디 트래픽 스쿨의 명단을 이날부터 www.lasuperiorcourt.org에 게시했다고 밝히고 게시된 트래픽 스쿨은 가주 차량국의 교통위반자 교육 커리큘럼과 법원의 교통법사위원회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킨 학교들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홈스터디 트래픽 스쿨로 인정받아 공지되기를 원하는 교통위반자 학교는 www.lasuperiorcourt.org/traffic에서 신청서나 자격조건을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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