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통째로 넣고 야채 얹어 익혀
▲재료:(8인분): 껍질 벗기지 않은 통닭 1마리, 통 삼겹살 2파운드, 감자 5개, 옥수수 3개, 당근 3개, 계란 5개, 브로컬리 2단
▲만들기: 냄비 바닥에 닭과 삼겹살을 통째로 넣고 브로컬리를 제외한 야채들을 순서 없이 고기류 위에 놓는다. 센불서 약 5분간 뚜껑 덮고 조리한 후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줄이고 40분 정도 익힌다.(재료의 1파운드당 15분정도 필요하다) 고기와 야채가 다 익었는지 확인한 후 음식을 꺼내기 약 5분전에 브로컬리를 넣고 익힌다. 입맛에 따라 적당한 소스를 곁들여 먹어도 좋으나 재료 자체의 염분만으로도 적당하게 간이 되므로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참고: 닭고기와 삼겹살이 서로 어울릴지, 냄새가 서로 배지 않을지 염려하지만 건강냄비는 각 재료의 향기와 맛을 보존하므로 비릿한 냄새가 나지 않고 닭 가슴살도 촉촉하게 조리된다. 로스트 비프와 터키 등 다른 고기류에도 응용할 수 있다.
<스마트웨어 제공>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