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유지담 위원장이 오는 12일 오전 TV 생방송을 통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선관위가 10일 밝혔다. 유 위원장은 담화를 통해 선관위가 이번에 처음으로 ‘후보자 진단의 날’을 정한 의미를 전하고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와 올바른 후보 선택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선관위는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철저히 검증하는 기회를 갖자며 12일을 후보자 검증의 날로 정했으며 이를 위해 각 선거구 후보자의 학력, 경력, 재산, 납세, 전과, 병역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후보자 공개정보자료’를 유권자들에게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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