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철환(사진) 미연합감리교회 가주태평양연회 샌타아나 지방 감리사(48)가 윌셔연합감리교회 김웅민 목사 후임으로 결정돼 오는 7월1일자로 부임한다. 곽 감리사는 1977년 서울감리교신학대학 재학 중 도미, 바이올라 대학과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풀러튼 지역 한인교회인 은강연합감리교회를 개척, 5년간 목회했다. 이후 8년 동안 미국교회에서 사역하다 지난 1997년 감리사로 발탁, 현재까지 오렌지카운티 지역을 관할해 왔다. 한편 지난 2001년 윌셔연합감리교회 담임으로 부임해 3년간 교회를 시무해온 김웅민 목사는 미연합감리교회 가주태평양연회 하와이지방 감리사로 발탁돼 오는 6월30일 윌셔연합감리교회 담임을 사퇴하고 7월1일부터 남가주, 하와이, 괌, 사이판 지방 연합감리교회에 대한 총 관할과 일대 모든 한인교회들에 대한 측면지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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