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세계축구랭킹에서 한국을 추월, 아시아 1위로 올라섰다. 1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 22위에서 2계단 올라 20위에 랭크된 반면 이란은 지난달보다 무려 7계단이나 상승한 17위를 차지, 아시아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함께 공동 26위. 한국이 아시아 1위를 내준 것은 지난해 9월 일본(23위)에 6계단 뒤진 29위에 머문 이후 처음이다. 한편 FIFA랭킹 1∼3위인 브라질·프랑스·스페인의 순위 변동은 없었고, 멕시코가 4위로 올라섰으며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가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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