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로 사경을 헤맸던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43)가 위급한 고비를 넘기고 인공호흡기를 벗었다. 마라도나를 치료하고 있는 스위스-아르헨티나 병원 의료진은 23일 마라도나가 병원에 실려온 지 닷새만에 인공호흡기를 뗐다면서 심장마비와 함께 심각한 증세를 보였던 폐렴도 많이 호전됐지만 여전히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라도나는 지난 18일 자신이 뛰었던 프로팀 보카 주니어스의 경기를 관전하다 쓰러져 병원에 후송됐으며 약물 중독에 따른 쇼크로 중태에 빠진 것으로 보도됐으나 병원측은 약물 복용 여부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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