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와 함께 미국인의 아침 식사로 사랑 받는 베이컨과 이태리 요리에 자주 등장하는 팬세타는 둘다 돼지고기이며 서로 모양도 비슷해 주부들이 흔히 헷갈리는 아이템. 모두 돼지의 복부로 만들어지는데 저장되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베이컨은 돼지고기의 복부 부위를 소금에 저린 뒤 훈제시켜 저장한 것이고 베이컨의 이태리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팬세타는 돼지고기의 복부를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뒤 동그랗게 말아서 모양을 만든 것으로 훈제되는 과정이 없다. 베이컨은 대부분의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고, 팬세타는 이탈리안 델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팬세타를 구할 수 없는 경우 베이컨으로 대체할 수 있는데, 끓는 물에 살짝 데쳐 훈제 맛을 제거한 뒤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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