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출신의 ‘득점기계’ 안드레이 셰브첸코(28·AC 밀란)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에서 개인 통산 3번째 득점왕에 올랐다. 셰브첸코는 16일 막을 내린 2003∼04 시즌 최종전에서 1골을 뽑아 시즌 24골로 이날 우디네세전에서 무려 4골을 터뜨린 파르마의 21세 신예 알베르토 질라르다노의 막판 추격을 1골차로 따돌리고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티에르 앙리(아스날)가 이미 팀의 무패 우승(26승12무) 견인과 함께 30골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마지막 1경기를 남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호나우두(레알 마드리드)가 24골로 득점왕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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