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3일 리처드 리오단 프라이머리 센터에서 LA통합교육구, LA경찰국과 함께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여름 교통안전학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자동차는 어린이용 교통안전 지침서 등을 학생들에게 나눠줬으며 LA경찰국 이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모의 교통도시에서 학생들에게 교통 안전 지침을 직접 교육해줬다. 현대자동차 도나 케인 홍보담당 매니저는 “학생들의 교통 안전은 자동차를 잘 만드는 것만큼 현대자동차에게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교육국, 경찰 등 교통 안전 관련 기관과 함께 교통 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에드 레이예스 시의원은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현대자동차에게 감사하다”며 LA시를 대신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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