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임시정부는 30일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선고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셰이크 가지 알-야웨르 임시정부 대통령이 밝혔다. 알-야웨르 대통령은 후세인을 비롯, 1일 정식 기소될 예정인 이라크 정부 요인 12명의 신병과 법적관할권이 이날 이라크 임시정부에 이양됐다면서 “이들 12명은 이제 더 이상 제네바 합의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전쟁포로가 아니라 이라크 형법에 따라 처벌이 가능한 범법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살렘 찰라비 특별재판소장은 30일 후세인 등 12명을 각기 만나 앞으로 진행될 재판 과정과 피고인들의 권리에 대해 통보했다고 전하고 재판은 방송을 통해 중계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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