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열린우리당 정책 설명차 ‘의장 방문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중인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은 “동포들은 조국의 힘이며 의지의 대상”이라며 “동포와 모국의 긴밀한 유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LA방문 이틀째인 신 의장 일행은 9일 아침 숙소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내 반미 감정은 일부에 그치며 일종의 경향정도 이지 전체 국민의 뜻은 아니다”며 “미주 한인사회의 우려를 불식시켜 달라”고 말했다. 이들 일행은 또 파월 장관등 부시 행정부의 각급 장관 4명을 만나 한미 동맹 관계를 재차 확인했다며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LA타임스등 주요 언론과 학계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 열린우리당의 정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김부겸, 임종석, 우제창, 정의용등 5명의 국회의원들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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