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세리토스 퍼포밍 아트센터
아시안 골수기증협회 주최·본보 후원, 올해로 7회 맞아
“꺼져 가는 생명에 희망을”
미주 한인사회 대표언론 한국일보는 오는 10월3일(일) 세리토스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안 골수기증협회(A3M) 주최 제7회 백혈병 환자돕기 기금모금 음악회 ‘희망의 순간’을 공식 후원합니다.
특히 올해 음악회에는 바이얼린, 첼로, 피아노 삼중주의 혁신적인 조화와 자유분방한 무대 매너를 통해 탁월한 음악성을 발산해 온 안 트리오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자유롭고 파격적인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한인사회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본사는 꺼져 가는 생명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열리는 A3M의 연례 기금모금 행사를 한인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4년째 후원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A3M의 환자 지원 프로그램에 쓰여지게 됩니다.
기금모음 만찬회 및 음악회 티켓구입 문의는 (888) 236-4673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한인사회 여러분들의 많은 참관을 바랍니다.
▲공연일시 : 10월3일(일) 저녁 8시
▲장 소 : 세리토스 퍼포밍 아트센터(12700 Center Court Drive, Cerritos, CA 90703)
▲입 장 권 : A석-75달러, B석-55달러, C석-35달러(7월31일 이전 티켓구입 시 5%할인)
▲예 매 처 : (888)236-4673 아시안 골수기증협회 한국어서비스 또는
(800)300-4345 세리토스 퍼포밍 아트센터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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