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리커 업주가 가게에 들어온 라틴계 꼬마 때문에 아이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오후 5시께 다운타운 인근 7가와 유니언의 한 리커스토어에서 40대 한인업주 K씨가 20~30세 가량의 남성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얻어맞았다. 램파트경찰서에 따르면 K씨는 가게에 들어온 꼬마가 물건을 사지도 않고 업소 안을 돌아다니자 아이에게 나가라고 말했으며 이 어린이는 K씨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옆에 있던 휴지통을 발로 걷어차 버렸다. 화가 난 K씨는 꼬마를 혼내주려 했지만 꼬마는 집으로 도망가 아버지를 데리고 다시 나타났다. 아이 아버지는 K씨를 보자마자 다짜고짜 안면을 강타한 후 아들과 함께 줄행랑을 쳐 K씨는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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