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콘서트


비


베이비복스


박진영


얀

젊음의 불꽃, 환상의 무대

비·박진영·베이비복스·얀
9월18일(토) 서울국제공원

라디오서울 ‘탤런트쇼’등
다채로운 공연 이벤트

축제재단과 공동주관

미주 한인사회 공연문화를 선도해온 한국일보가 9월16일∼19일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31회 LA한국의 날 축제의 최대 하일라이트 행사들을 공동 주관합니다.
코리안퍼레이드의 주관사로서 지난 31년간 한국의 날 축제 및 축제재단(이사장 김남권)과 동고동락을 함께 해 온 본사는 축제기간 중 최대 인파가 몰리게 될 9월18일(토) 저녁 8시 서울국제공원 특설무대에서 한국의 정상급 가수들을 초청, 2시간30여분간 젊음의 열기가 넘치는 환상의 콘서트를 펼칩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상두야 학교 가자’ ‘풀 하우스’ 등 인기 TV 드라마들을 통해 미주한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토털엔터테이너 비와 할리웃을 중심으로 활동하고있는 박진영, 동남아 한류열풍의 주역인 여성 5인조 보컬그룹 베이비 복스, 그리고 신인유망주 얀(Yarn) 등 초호화 출연진이 공연할 예정이어서 코리안퍼레이드와 함께 한국의 날 축제의 양대 하일라이트 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저녁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인 라디오서울 주최 청소년 탤런트 쇼는 비와 박진영이 소속돼 있는 본국 연예기획사 JYPE의 공개오디션을 겸하게 돼 내일의 스타를 꿈꾸는 많은 신인유망주들이 JYPE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한국 연예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를 갖게됩니다.
한인사회의 화합과 밝은 미래를 기약하기 위해 본사가 한국의 날 축제재단과 함께 마련하는 화려한 무대행사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관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