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아시안컵에서 이란에 접전 끝에 분패, 8강에서 탈락한 한국축구가 FIFA(국제축구연맹) 세계랭킹에서 2계단 하락, 일본에 아시아 수위 자리를 내줬다. 4일 발표된 8월 FIFA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 20위에서 2계단 내려간 22위에 파라과이와 함께 랭크됐다. 반면 아시안컵 결승에서 중국과 격돌하는 일본은 지난달보다 4계단 뛰어올라 스웨덴과 함께 공동 20위에 랭크돼 아시아 최상위팀이 됐다. 중국은 13계단이나 상승, 무려 29계단을 뛰어오른 우즈베키스탄과 한께 공동 51위에 올랐다. 한편 브라질, 프랑스, 스페인은 변화없이 1-2-3위를 달렸고 아르헨티나가 지난달 11위에서 4위로 수직상승 했으며 미국은 3계단 내려가 터키와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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