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대 무용가이자 스포츠 댄스 전문가 이연경(사진)씨가 8월13일 오후7시30분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현대무용의 밤’을 갖는다. 본보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연경씨가 직접 출연해 현대 무용을 선보이고 현대 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적 배경과 감상 방법도 설명한다. 이씨는 “대중화 되고 있는 스포츠 댄스를 무용적으로 작품화하여 관객들에게 평생 교육으로의 무용의 필요성과 가치를 부각시키기위해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상명대, 영남대, 부경대에 출강하고 있는 그녀는 현재 미래 춤학회, 한국 체육 철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13)361-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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